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日강진 1분만에 쓰나미 밀려와"…대피 시간 조차 없었다

국제일반

    "日강진 1분만에 쓰나미 밀려와"…대피 시간 조차 없었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