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공경북 포항시는 19일자 5급 사무관 승진자 8명을 발표했다.
이번승진 인사로 행정 6급 3명이 5급으로 승진했다. 복지국 복지정책과 박은숙 팀장, 일자리경제국 배터리첨단산업과 김환복 팀장, 도시안전해양국 지진방재사업과 정인용 팀장이 사무관이 됐다.
또, 시설(토목) 6급 3명이 5급 사무관이 됐다. 자치행정실 예산법무과 김보연 팀장, 맑은물사업본부 하수도과 조재진 팀장, 북구 건설교통과 이병열 팀장이 승진했다.
이와 함께 복지국 여성가족과 강현주 팀장이 사회복지 6급에서 5급이 됐고, 일자리경제국 컨벤션관광산업과 김락희 팀장은 시설(건축) 6급에서 5급으로 승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