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학생이 실습을 하고 있다. 보건대 제공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8년 연속으로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했다고 밝혔다. 작업치료학과 3학년 응시생은 34명이다.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실무 중심의 학습과 모의고사 시스템 △졸업생과의 연계를 통한 지속적 지원 △교수진의 헌신과 학생들의 열정 등을 학과의 경쟁력으로 꼽았다.
대구보건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대구·경북권에서 최초로 설립된 작업치료 교육기관으로, 지역사회에 가장 많은 작업치료사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