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제공강원 삼척시가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삼척시 공식 SNS 채널을 함께 만들어갈 제9기 삼척시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SNS 서포터즈는 지역 내 문화와 관광,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이나 현장 취재를 통해 생동감 있는 정보 등을 SNS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인원은 30명(블로그 20명, 영상 10명) 이내다. 삼척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홍보에 관심이 많은 만 18세 이상인 자로, 현장 취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단, 삼척시민은 우대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삼척시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지원서 및 개인정보 처리 동의서를 작성해 오는 11일까지 이메일(jmy081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결과는 오는 1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활동한다. 삼척시 SNS 홍보 콘텐츠(원고 또는 영상)를 제작해 매월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 보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SNS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명기 기획예산실장은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삼척시 공식 SNS 채널을 더욱 활성화하고, 시정 홍보 채널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삼척시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활동하실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