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 앤 로지스 내한공연이 오는 5월 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8PM 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설적인 록 밴드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의 내한공연 예매 일정이 공개됐다.
공연기획사 8PM 엔터테인먼트는 건즈 앤 로지스 내한공연 일정을 19일 발표했다. 가장 빠르게 예매할 수 있는 멤버십은 건즈 앤 로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입하면 된다. 건즈 앤 로지스 나이트레인 팬클럽에 가입하면 선예매를 포함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8PM 회원 선예매는 오는 26일 저녁 8시부터 8PM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된다. 일반 예매는 27일 저녁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열린다.
스탠딩과 지정 좌석으로 나누어진 이번 공연 티켓 가격은 △스탠딩 VIP 24만 2천 원 △스탠딩 R 20만 9천 원 △스탠딩 S 18만 7천 원 △지정석 VIP 24만 2천 원 △지정석 R 22만 원 △시야제한석 10만 8900원으로 책정됐다.
'2025 건즈 앤 로지스 월드투어 인 코리아'(2025 GUNS N' ROSES World Tour in Korea)는 노동절인 오는 5월 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한다. 밴드의 핵심 멤버인 액슬 로즈(Axl Rose), 슬래쉬(Slash), 더프 맥케이건(Duff McKagan) 풀 라인업이 국내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액슬 로즈(보컬·피아노), 더프 맥케이건(베이스), 슬래쉬(리드 기타)로 이루어진 건즈 앤 로지스는 1987년 발표한 '에피타이트 포 디스트럭션'(Appetite for Destruction)을 1천만 장 이상 팔아치웠고, 전체 앨범 누적 판매량 1억 장을 돌파한 록 밴드다.
또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월 평균 2400만 명 청취자를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듣는' 록 밴드 중 한 팀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