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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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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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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의원이 충남대전통합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의원실 제공박범계 의원이 충남대전통합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6.3지방선거 충남 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11일 오전 대전 대덕특구 문지지구 내 AI기반 디지털 혁신기업 '플랜아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필요한 것은 지방주도 성장, 혁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제 구조"라며 "충남대전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이 아닌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성장의 축을 재배치하는 선택"이라고 밝혔다.

    그는 "초대 시장 후보 출마는 직함을 얻기 위한 선언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의 성장 방식을 바꾸는 선택 앞에서 그 결과에 책임지겠다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대전특별시를 충청권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대전의 대덕연구단지와 카이스트를 중심으로 한 연구역량, 충남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제조 산업 기반이 결합되면 충청권 실리콘밸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연구와 창업, 거주 패키지, 출연연, 대학 연구자의 창업과 겸직 활성화, 실패 후 재도전이 가능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대전특별시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면서 "실패하지 않을 통합,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되는 통합 그 책임을 저 박범계에게 맡겨달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판사출신으로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대전 서구을에서 내리 4선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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