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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소음 피해 지원…'골목상권' 살리고 '주민정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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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 소음 피해 지원…'골목상권' 살리고 '주민정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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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공항 소음지역 주민지원 공모 3년 연속 선정

    김해국제공항. 박진홍 기자 김해국제공항. 박진홍 기자 
    경상남도는 한국공항공사의 올해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서 3개 사업이 선정돼 3년 연속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는 2억 900만 원이다. 이 사업은 김해·김포·제주 등 5개 공항 주변 소음 피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됐다.

    김해공항 소음대책 지역은 김해시 16개 면·동 지역과 부산시 강서·사하구 일부 지역이다.

    올해 선정된 3개 사업 중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은 다문화 음식 부스와 전통놀이 체험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김해의 맛에 빠지다! 우리동네 먹거리 소문내기'는 지역 상권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버스킹 공연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는 48년간 공항과 함께한 주민을 위한 치유 음악회, 사진 전시, 노래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도는 지난해에도 '뚜르드 가야' 등 2개 사업을 수행했다.

    경남도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공항 소음 영향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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