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제공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에 대비해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 농무기 시계 제한에 따른 선박 간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속력 준수, 레이더 및 견시 강화, VHF 청취 철저 등 기본 안전수칙 이행을 강력히 유도한다.
해경은 23일부터 12일간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다음달 6일부터 54일간 △음주운항 △과승 △구명조끼 미착용 등 주요 안전 저해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포항해경 이근안 서장은 "이용객 급증 시기에 맞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며, "종사자들은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