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지구대 제공창원중부경찰서가 최근 심야시간 발생한 일면식 없는 고교생 대상 강력범죄로 이상 동기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 귀가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7월 22일까지 10주간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신월지구대는 19일 저녁 7시 30부터 자율방범대, 여성명예소장, 전의경경우회 등 약 30여명의 경찰협력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보호받을수 있도록 공동체 치안활동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유흥가 근접한 상남동 학원가 뒷골목 등 취약지역을 합동 순찰하며 이상동기 범죄 등 분위기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학생들과 시민들의 현장 의견을 향후 순찰 노선지정 등 범죄예방활동에 반영해 치안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은 "시민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밤거리를 마음 편히 걷고 밝게 웃으며 다닐 수 있도록 가시적 경찰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월지구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