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정부가 특조위의 조사활동 종료 시점을 오는 30일로 잡고 행정절차에 돌입한 것과 관련해,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밝혀지지 않은 800일,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 범국민 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문화제에는 천정배, 정동영,박주민 의원들과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정부의 세월호 특조위 정책을 비판했다.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특별법 개정 촉구 범국민 문화제'에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