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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검찰, 몸바쳐 일한 아들 죽음 수수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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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뉴스] "검찰, 몸바쳐 일한 아들 죽음 수수방관"

     

    6월 30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남들보다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왜 이렇게 되었지."
    ☞ [단독] "검사장, 몸바쳐 일한 아들 죽음 2주간 수수방관"

    2) "(천황폐하 만세를) 얘기했다면 술자리였을 것이고 진담이 아니라 농담이었을 것"
    ☞ [Why뉴스] '천황폐하 만세' 외친 이정호 왜 징계조차 안하나?

    3) 생각보다 죄질이 더 좋지 않습니다.
    ☞ [인터뷰] 집단성폭행 추적 형사 "가해자 22명 직접 만나보니…"

    4) 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나라'가 맞습니다.
    ☞ 김장훈 "이세돌과 독도대국, 누군가 뒷목 잡겠죠?"

    5)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다시 더민주를 추월했습니다.
    ☞ 반기문-문재인 지지도, 격차 더 벌어져

    6) 이 개는 전세계에서 가장 못생겼지만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영상]"저는 세계에서 가장 못 생긴 개입니다"

    7) '휴가비용이 없어서…'
    ☞ "구직자 54%, 올 여름 휴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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