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개·돼지 망언' 나향욱, 그냥 영화대사였다고?

7월 11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이럴거면 왜 찬성 하셨나요? 'NIMBY(Not In My Back Yard)' 인가요?
☞ 사드 반대여론 속 '종북몰이' 움직임도 슬금슬금
☞ 野 "與, 사드배치 찬성하며 TK엔 안 된다니"
☞ [영상] 숙희야 내가 걱정돼? 난 사드가 걱정돼

2) "제 본심이 아니었다. 영화에 나오는 (대사였다)", "제가 그리 생각해서 한 말이 아니고…."
☞ '개·돼지 망언' 나향욱 "본심 아닌 영화 대사였다"
☞ [오늘의 논평] 개·돼지한테 월급받는 공직자들
☞ [영상] 민중은 개∙돼지…"나향욱은 만취 아니었다"

3) 너무 과했던 걸까요?
☞ 졸업사진 인기에 '홍역'…의정부고, 해명문 게재

4) 아쉽지만 한국에서는 구글 지도 서비스를 제대로 쓸 수 없기 때문에 이 게임을 즐길 수 없다고 합니다.
☞ '포켓몬' 잡으려다 무장 강도…'포켓몬 고' 이상 열풍
☞ 한밤중에 쏘다니며 포켓몬 사냥 …미국 '포켓몬 고' 광풍

5) 전쟁을 금지한 일본의 평화헌법(헌법 9조)의 개정이 현실화 될까요?
☞ 참의원 선거 압승한 아베 일본 총리의 '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