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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해운대 광란의 질주, 알고보니 혼절?

사회 일반

    [점심 뉴스] 해운대 광란의 질주, 알고보니 혼절?

     

    8월 1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는 과거에도 3번이나 운전 중 정신을 잃었다고 합니다.
    ☞ 해운대 광란의 질주…과거 3번이나 정신잃고 운전

    2) 끝이 없습니다.
    ☞ "우병우 아들, 7개월 동안 실제 운전은 103일 불과"

    3) 하차 1분 전에 탄 마지막 아이, 그 아이는 뜨거운 버스안에서 8시간동안 방치됐습니다.
    ☞ 통학버스사고 母 "1분 전 마지막 탑승자를 몰랐다니"

    4) 이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학교와 학생의 충돌,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 [이대 갈등] 학교측 "기회 확대" vs 학생측 "학위 장사"

    5) 옥시가 오늘부터 배상 신청을 받습니다. 유가족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사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 옥시, 오늘부터 배상신청 접수…"돈으로 입 막는 술수"

    6) 손세이셔널 손흥민 선수가 2년 전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브라질에 입성했습니다.
    ☞ '브라질 도착' 손흥민 "2년 전 월드컵, 많은 것을 느꼈다"

    7) 올림픽이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은 지금 시체마저 떠다닌다고 합니다.
    ☞ "시체 떠다니는 리우 해변" 올림픽하다 병 걸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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