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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갈등 격화...中, 미국산에 최대 25% 보복 관세

국제일반

    미중 무역갈등 격화...中, 미국산에 최대 25% 보복 관세

     

    ■ 방송 : CBS라디오 임미현의 아침뉴스 (5월 14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중국이 미국의 관세 폭탄에 맞서 6백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해 최대 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달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날 것이라며 협상의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내일로 예정된 버스 파업을 앞두고 정부가 버스업계를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서울과 경기 등 전국 버스 노사는 오늘 마지막 협상에 나섭니다.

    박상기 법무장관이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찰에 밝혔습니다. 수사권 조정과 관련한 문무일 검찰총장의 기자간담회는 연기됐습니다.

    성매매와 횡령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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