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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 秋 사의에 "상관없이 소송 진행"…서류 검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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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윤석열 측 秋 사의에 "상관없이 소송 진행"…서류 검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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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측 "추 사의표명과 상관 없이 소송 진행"
    징계위 의결 요지서 내용 세세하게 검토 중
    분량 많아 빨라야 17일 이후 소송나설 듯
    20여일 만에 대검은 다시 조남관 대행 체제

    (사진=자료사진)
    윤석열 검찰총장 측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계없이 징계에 대한 법적 대응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총장 측 이완규 변호사는 16일 밤 추 장관의 사의 표명 직후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추 장관과 동반 사퇴론에 선을 긋는 동시에 징계 절차 및 처분이 위법하다는 기존 입장대로 법적 판단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윤 총장 측은 "추 장관 사의와 소송절차는 아예 관계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윤 총장 측은 이날 오후 검사 징계위로부터 징계 의결 처분에 대한 요지서를 받고 내용을 세세하게 검토 중이다.

    아울러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추 장관의 윤 총장 징계 제청을 재가함에 따라 예고한 대로 법적 대응을 위한 서류 검토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징계위 측 요지서의 분량이 많아 빨라야 다음날(17일) 이후에 정식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 총장 측은 지난번 직무정지 및 징계 청구 당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집행정지 신청과 본안 소송격인 징계 처분 취소 소송을 함께 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윤 총장은 오후 6시 10쯤 대검 청사에서 퇴근하며 별도의 발언은 하지 않았다.

    한편 윤 총장의 징계로 다음 날부터 대검은 다시 조남관 차장검사가 총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조 차장은 지난달 24일 윤 총장의 직무배제 조치 후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복귀할 때까지 20여 일 동안 총장 직무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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