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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영국에서 mRNA백신 100만도즈 순차적 도입"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뉴욕 주유엔대표부 양자회담장에서 열린 한·영 정상회담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뉴욕 주유엔대표부 양자회담장에서 열린 한·영 정상회담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과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갖은 가운데 조만간 영국으로부터 백신 100만도즈가 도입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뉴욕에서 기자에게 "오는 25일부터 영국으로부터 모더나, 화이자 등 mRNA 100만도즈의 순차적 도입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앞서 존슨 총리는 이날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한-영 간의 백신 교환이 진행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해 양국의 백신 협의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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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ehdrmfqodehf2021-09-22 00:22: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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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이젠 지긋 지긋하다.
    백신보다 부동산이 문제다
    백신은 감기 정도의 상처만 남기고 지나가지만,
    부동산 문제로 서민은 자손만대까지 벼락거지 비천한 노예 신분으로 전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