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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연합뉴스러시아가 침공한지 나흘째인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35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CNN방송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내무부는 최소 14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민간인 35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민간인 부상자는 어린이 116명 등 모두 16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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