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2 지역착근형 청년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논산시 제공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역 청년의 취업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지역착근형 청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지역착근형 청년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학교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포토샵 △드론 3개 강좌로 수강료는 무료며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은 3인 이상 청년들로 구성된 5개 내외 동아리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논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논산문화원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운영방식과 신청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