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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체포…필로폰 1천회분 소지[어텐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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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체포…필로폰 1천회분 소지[어텐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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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
    ■ 방송 : CBS 라디오 <정다운의 뉴스톡 530>
    ■ 채널 : 표준FM 98.1 (17:30~18:00)
    ■ 진행 : 정다운 앵커
    ■ 패널 : 김동빈 기자

    온라인 핫 뉴스만 콕콕…[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어텐션 뉴스, 김동빈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기자]

    첫 번째 뉴스, '딥 임팩트 우주실험 성공'입니다.

    영화 '딥 임팩트' 다들 보셨나요.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비슷한 설정은 헐리우드 영화에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와 같이 지구와 소행성 충돌을 막기 위해 우주선을 소행성에 충돌시켜 궤도 변경을 시킬 수 있는지 보는 인류최초의 지구 방어 시험이 오늘(27일) 성공을 거뒀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아침 8시 14분 지구에서 약 1100만㎞ 떨어진 곳에서 무인 우주선 다트(DART)를 소행성 디모르포스(Dimorphos)에 충돌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트 우주선은 무게 620㎏의 자동판매기 만한 우주선으로,

    9만km 밖에서 조준을 한 뒤 충돌 2분 30초 전 엔진을 꺼, 관성을 이용해 충돌했습니다.

    충돌 속도는 무려 시속 2만 1600km에 달했다고 합니다.

    충돌 장면은 충돌 직전까지 유튜브로 생중계됐습니다.

    NASA는 이번 우주선 충돌로 소행성의 공전 속도가 줄고 공전 주기가 약 10분 단축되면서 궤도가 바뀔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궤도 수정 여부를 파악하는 데에는 최소 몇 주가 걸릴 전망입니다.

    [앵커]
    그런데 이렇게 실험을 할 정도로 소행성 충돌 일어날 가능성이 큰 가요?

    [기자]
    나사에 따르면 지구에 750만㎞ 이내로 접근하면서 지름 140m 이상 규모의 소행성은 지구에 '잠재적 위협'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현재 약 2200개 정도가 이러한 잠재적 위협 소행성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만에 하나 지구와 충돌할 경우 핵폭발과 같이 대도시를 초토화할 수준의 위력을 갖고 있는 만큼 혹시 모를 위협에 대응능력을 일단 갖춰놓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앵커]

    네 다음 뉴스로 가보죠.

    [기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이 오늘(27일) 오후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렸습니다.

    아베 전 총리가 지난 7월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총격으로 숨진 지 약 두 달 만입니다.

    국장에는 우리나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조문단으로 참석하는 것을 비롯, 미국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인도 모디 총리 등이 참석했습니다.

    다만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과는 달리 주요 7개국(G7) 정상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안에서도 초청자 6000명 가운데 절반 정도만 참석하는 등 당초 예상보다 규모가 크게 줄었습니다.

    게다가 애도 분위기로 국민 통합의 계기가 만들어지는 것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오전 11시부터 대규모 국장 반대 집회가 열리면서 어수선한 모습도 연출됐는데요.

    주요 이유로는 대규모 국장 비용이 꼽힙니다.

    국장 행사장 대관과 경비비, 외국 인사 접대 비용 등으로 총 약 165억원의 세금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캡처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캡처
    [앵커]

    자 마지막 소식으로 가보시죠.

    [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돈스파이크, 본명 김민수씨를 마약류관리법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다른 피의자를 조사 하다가 돈스파이크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정황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받아 어제(26일) 밤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돈스파이크를 체포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 인 점을 고려하면 약 1천회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돈스파이크는 체포 후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한 뒤 구속영장 신청까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돈스파이크 측은 아직까지 입장을 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기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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