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산시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인 17일부터 사흘간 온천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제공부산시는 17일부터 사흘간 동래구 온천천 인공폭포 일대에서 '제1회 부산시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행사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86개 부스 규모의 소상공인 판매전을 비롯해 네이버 쇼핑 라이브관, 소상공인 정책홍보관,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분위기를 달굴 문화공연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 오후 5시 행사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개막식 현장에서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