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청송 주왕산에서 실종돼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의 시신을 수습한 뒤 이송 중이다.
소방당국 등은 12일 오후 3시쯤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A(11)군의 시신을 수습했다.
소방당국은 헬기 투입을 검토하기도 했지만, 기상이 악화되며 직접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습 뒤 A군의 신원을 확인하고 1차 현장감식을 마쳤다.
A군은 실종 당시 옷차림 그대로 발견됐고, 눈에 띄는 외상은 없었던 걸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