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LIVE
삭제 검색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e스포츠 스포츠일반
'잊혀진 당구 女神, 과연 부활할까' 이미래, 대세 김가영과 4강 격돌 '당구 여신'이 기나긴 슬럼프를 끝내고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이미래(28·하이원리조트)가 4시즌 만의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었다. 이미래는 6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2024' 여자부 8강전에서 장혜리를 눌렀다. 세트 스코어 3 대 1 승리로 4강에 진출했다. 2024.12.07 01:19
'전통의 명가, 올해는 다르다' 현대캐피탈, KB손보 잡고 10승 선착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을 꺾고 시즌 10승 고지에 선착했다. 현대캐피탈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0(25-15 25-23 25-19)으로 완파했다. 2024.12.07 00:00
'굿바이, 이글스 파크' 한화, 내년 새 홈 구장 앞두고 마지막 행사 프로야구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의 마지막 이벤트를 뜨겁게 마무리했다. 한화는 6일 "지난달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5일 동안 펼친 '윈터랜드; 아듀! 이글스 파크'가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외야에 아이스 링크를 설치해 팬들이 스케이트를 즐기며 추억을 쌓는 행사였다. 2024.12.06 17:49
'신유빈, 한 세트 옥의 티? 괜찮아' 韓 탁구, 혼성 월드컵 4강 보인다 한국 탁구가 유럽의 다크호스 프랑스를 넘고 2024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 단체 월드컵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대표팀은 6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프랑스를 8 대 1로 눌렀다. 남자팀 조대성(삼성생명), 장우진(세아)과 여자팀 신유빈(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맹활약했다. 2024.12.06 17:37
매드맥스 안경을 쓴 韓 명사수…김예지, NYT 선정 '올해의 멋진 인물 63人' 2024 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세계가 주목하는 스포츠 스타로 도약한 김예지(32)가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멋진(stylish) 인물 63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뉴욕타임스는 올해가 미국 대통령 선거, 파리 올림픽 등 굵직한 이벤트가 많았던 해라며 2024년을 떠올리면 생각이 날 63명을 선정했고 그 중 김예지가 포함됐다. 2024.12.06 15:40
"루지 강국 만들겠다" 韓루지연맹 신임 회장, 임순길 교수 당선 대한루지경기연맹 제7대 회장으로 임순길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가 당선됐다. 대한루지경기연맹 회장선거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제4차 위원회를 개최, 단수 후보자로 입후보한 임순길 교수에 대한 결격 사유를 심사한 후 이달 5일 당선인 공고를 연맹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2024.12.06 15:20
108명 격투 동호인, 대구 집결 'KMMA 최강 가린다' 아마추어 격투기 최강자를 가리는 올해 마지막 전국 대회가 열린다.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전문단체인 KMMA는 7일 대구광역시 중구 KMMA 뽀빠이 아레나에서 올해 아마추어 격투기 대회를 결산하는 '뽀빠이연합의원 KMMA25 대구' 대회를 개최 한다고 6일 밝혔다. 2024.12.06 15:20
'겨울 왕국 레이스' 1500명 건각들, 10km·3km 달린다 겨울을 주제로 하는 생활 체육 육상 대회가 열린다. 대한육상연맹은 7일 서울 안양천 신정교 일원에서 '2024 대한육상연맹과 함께하는 겨울 왕국 레이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4.12.06 15:20
'美 도전' 김혜성의 시계가 돌아간다…이적 가치와 예상 몸값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지난 5일 미국 무대 진출에 도전하는 김혜성(25)의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을 30개 구단에 공시했다. 김혜성은 내년 1월 4일까지 한 달 동안 모든 구단들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미국 진출 전망은 낙관적이다. 2024.12.06 15:17
손흥민, 조커 역할마저 완벽…공격진 최고 평점 "토트넘 전방에 활력" 올 시즌 처음으로 교체 출전한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으나, 선발로 나선 공격수들의 부진 속 제 몫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졌다. 2024.12.06 12:04
'헐크, 충격의 4세트 무득점' PBA 시즌 랭킹 1위 바뀌는 걸까 프로당구(PBA) 남자부 올 시즌 랭킹 1위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이 7차 투어 2회전에서 덜미를 잡혔다. 강동궁은 5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2024' PBA 64강전에서 정경섭에 일격을 당했다. 첫 세트를 따냈지만 내리 2~4세트를 내주며 1 대 3 역전패를 안았다. 2024.12.06 11:26
원태인-레예스에 'QS 머신' 후라도와 최원태까지…삼성, 강력한 선발진 구축 파나마 출신의 아리엘 후라도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키움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 내 정상급 외국인 투수로 이름을 날렸다. 2024.12.06 10:02
'4년 최대 70억원' 삼성 유니폼 입는 최원태 "명문 팀에 입단해 기뻐"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대어 최원태가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는다. 삼성은 6일 최원태와 계약 기간 4년, 최대 총액 70억원(계약금 24억원, 연봉 34억원, 인센티브 12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12.06 09:35
'얼음 공주 또 눈물' 당구 여제 누가 막나, PBA 최장 무려 27연승 질주 '당구 여제'의 질주를 누가 막을 수 있을까. 김가영(하나카드)이 '얼음 공주' 한지은(에스와이)을 누르고 프로당구(PBA) 역대 최장 연승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2024.12.06 08:50
'조커' 손흥민 33분 침묵…토트넘, 본머스에 0-1 패배 토트넘이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캡틴' 손흥민은 후반 교체 출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본머스에 0대1로 졌다. 2024.12.06 07:41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