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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학에서 뛴 日 공격수…K리그2 인천, 사이조 쇼타 영입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특이한 경력의 일본인 공격수를 영입했다. 인천은 14일 "일본 출신의 192㎝ 장신 스트라이커 사이조 쇼타를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등록명은 쇼타, 등번호는 94번이다. 2025.03.14 16:34
KIA, 위즈덤 180km/h 홈런에 웃었다가 네일 난조에 무승부 아쉬움 프로야구 KIA가 새 외인 타자의 한국 무대 첫 홈런으로 웃었다가 에이스 크리스 네일의 실점에 아쉬움을 삼켰다. KIA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두산과 시범 경기에서 3 대 3으로 비겼다. 전날 4 대 1 승리의 기운을 잇지 못했다. 2025.03.14 16:01
엄상백·문동주도 호투 펼쳤다…한화 마운드 전망 '맑음' 한화 이글스가 KBO 시범경기를 통해 올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마운드의 힘을 예고했다. 한화의 이적생 선발 엄상백은 14일 부산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 44개로 5이닝을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볼넷은 1개도 내주지 않았다. 2025.03.14 15:58
'韓 택견 심판 모두 집결' 역대 최대 규모 '자격고시' 열린다 대한택견회는 오는 15일 충청북도 충주시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2025년 제1차 심판 자격고시 및 보수교육'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고시·교육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2025.03.14 15:00
女 테니스 유망주 이다연, 2년 연속 시즌 개막전 단식 제패 한국 여자 테니스 유망주 이다연(원주여고)이 2년 연속 시즌 개막전 정상에 올랐다. 이다연은 지난 9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바볼랏 인천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서진(부천GS)을 눌렀다. 세트 스코어 2 대 1(4-6 6-3 6-3)로 역전승으로 우승을 장식했다. 2025.03.14 14:46
"허석 의사처럼 헌신" 파리 金 허미미, 적십자 홍보대사 위촉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경북체육회)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적십자사는 14일 "허미미와 바이올리니스트 허아영을 지난 12일 홍보대사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2025.03.14 14:41
문경시청·안성시청, 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정상 소프트테니스(정구) 문경시청과 안성시청이 올해 실업 춘계연맹전 정상에 올랐다. 문경시청은 12일 전북 순창에서 열린 2025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전동구청을 2 대 0으로 눌렀다. 문경시청은 준결승에서 이천시청을 2 대 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2025.03.14 14:20
SSG, 재도약 이벤트…홈 개막 2연전에 '스페셜 사인회+MD 출시' …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오는 22~23일 이틀간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개막 2연전에 '라이징 랜더스 × 인천 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03.14 13:56
'3점슛 4000개' 커리가 쓴 역사…5000개 가능성은 39%?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또 하나의 기록을 썼다. 2025.03.14 13:52
'KIA 이의리, 6월에 복귀한다' 이범호 감독 "현재 라이브 피칭, 서두르지 않을 것" 프로야구 KIA 차세대 좌완 에이스 이의리(23)가 올 시즌 중반 복귀할 전망이다. 2025.03.14 13:43
'ML 88홈런 거포, 드디어 터졌다' KIA 위즈덤, 시속 180km 총알 홈런 프로야구 KIA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한국 무대 첫 홈런포를 신고했다. 6번째 시범 경기 만에 나온 아치다. 2025.03.14 13:25
포옛의 색깔은 아직? '4연패' 전북, '2025년 무승' 포항과 맞대결 전북 현대의 2024년은 악몽이었다. K리그 통산 9번의 우승을 이룬 명가. 하지만 2024년 K리그1 10위까지 추락하면서 승강 플레이오프라는 낯선 무대까지 경험했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이랜드를 제압하고, 힘겹게 K리그1에 잔류했다. 2025.03.14 13:19
"양의지, 4월까지 전 경기 뛴다" 두산, 사실상 개막전 타순 확정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두산의 시범 경기가 열린 14일 서울 잠실구장. 경기 전 두산 이승엽 감독은 사실상 정규 시즌 개막전 타순을 발표했다. 2025.03.14 13:01
'김도영 올해 첫 2번' KIA 이범호 감독 "이기는 타순으로 갈 것"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두산의 시범 경기가 열린 14일 서울 잠실구장. 경기 전 KIA 이범호 감독은 이날 타순에 변화를 줬다. 2025.03.14 12:03
악명 높은 소그래스 17번 홀…26년 만에 나온 홀인스리 "골프가 항상 이렇게 쉬울 수는 없을까요." 저스틴 로어(미국)가 17번 홀(파3) 89야드 샷을 홀에 넣은 뒤 말했다. 로어는 146야드 거리에서의 티샷을 물에 빠뜨렸다. 공은 그린에 떨어진 뒤 그린을 감싸고 있는 해저드로 향했다. 이후 드롭존에서 친 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들어갔다. 홀인스리였다. 로어가 멋쩍게 웃은 이유다. 2025.03.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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