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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띄우고 이정후 쏘아 올렸다…2026 WBC 류지현 감독은 받을까? "베테랑을 다 빼버리고, 그 자리에 젊은 선수를 채워 넣으면 그 선수는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신인 시절' 손흥민(토트넘)은 '대선배' 박지성(은퇴)을 원망한 순간이 있었다고 한다. 2011년 카타르 도하에서 열렸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한일전 승부차기 때다. 2025.02.19 03:10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정규 우승 저지 프로배구 남자부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의 정규 리그 1위 확정을 저지했다. 2025.02.19 03:06
울산 이어 포항도 탈락…ACLE, 남은 건 '시민 구단' 광주뿐 K리그1 챔피언 울산 HD에 이어 포항 스틸러스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포항은 8일 말레이시아 조호르의 술탄 이브라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ACLE 리그 스테이지 8차전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에 2-5로 패했다. 2025.02.19 00:05
논란 딛고 돌아온 이해인 "4대륙선수권, 출전만으로도 행복" 미성년 이성 후배에 대한 애정 행위 논란을 딛고 다시 은반에 오른 이해인(19·고려대)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부활을 꿈꾼다. 이해인은 1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4대륙 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많은 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2025.02.19 00:00
'하얼빈 감동' 국내서 잇는다…차준환·김채연, 4대륙 金 정조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남녀 싱글 동반 금메달을 안긴 차준환(고려대)과 김채연(수리고)이 한국에서 열리는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감동을 이어간다. 2025 ISU 4대륙 선수권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 2025.02.18 18:31
'이렇게 도루에 진심일 수가' 뛰는 야구 LG, 훈련장에 드론까지 띄웠다 염경엽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LG 트윈스의 색깔은 확실해졌다. '뛰는 야구'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일단 뛰는 매우 공격적인 야구다. 2025.02.18 17:28
'GOAT의 일침' 조코비치 "시너 1개월·할렙 4년? 징계의 일관성이 없다" 남자 프로 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야닉 시너(이탈리아)의 금지 약물 양성 반응에 내려진 징계에 대해 역대 최고 선수로 꼽히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일침을 놨다. 2025.02.18 16:47
NC의 숙원, '건강한 구창모'…6월 복귀, 토종 선발진 희망될까 '구창모만 돌아오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오랜 숙원은 '구창모의 건강한 복귀'다. 2025.02.18 16:10
'백산수배 바둑' 韓 마지막 생존자 유창혁, 中 벽 넘을까? '제2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에서 대한민국의 마지막 주자 유창혁(59) 9단이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진격하고 있다. 유 9단은 이 대회의 초대 우승 멤버다. 2025.02.18 15:31
'美 귀국 때도 비즈니스석' KIA, 1차 전훈 마무리…日 2차 전훈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가 미국 1차 전지 훈련을 마치고 2차 스프링 캠프를 위해 귀국한다. KIA는 18일 "선수단이 18일(현지 시각) 미국 어바인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 캠프를 마치고 2차 캠프를 위해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오는 20일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2025.02.18 15:13
프로야구 8개 구단, 2차 스프링캠프 日 선택…'美는 전무' 프로야구 각 구단들이 본격적인 2025시즌 준비를 위한 2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했거나, 예정 중인 가운데 대다수 구단들이 2차 캠프지로 일본을 선택했다. 체력 및 기초 훈련 위주의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거나 마친 KBO리그 10개 구단들은 2차 캠프를 통해 주전 경쟁을 마무리한다. 이와 함께 선수들의 보직도 확정할 계획이다. 2025.02.18 14:50
"신인상 아쉬움? 대상으로 풀겠다" 2년 차 김백준의 각오 김백준은 2023년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 투어(2부)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2024년 KPGA 투어에 데뷔했다. 2025.02.18 14:36
수비력, 스피드, 체지방률…김혜성, 캠프 초반부터 다저스 사로잡았다? 스프링캠프 초반부터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데뷔를 앞둔 김혜성(LA 다저스)을 향한 팀 동료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2025.02.18 14:02
항저우·파리·하얼빈 주역 장재근, 선수촌 떠난다 '촌장직 퇴임' '대한민국 육상 레전드' 장재근(63)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장이 2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2025.02.18 13:39
한화 새 구장에서 백종원표 음식·MLB 핫도그 즐긴다 프로야구 한화의 새 홈 구장에 유명 요리 연구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음식점이 들어선다.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아라마크, 더본코리아 등 30여개 식음 브랜드 입점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시대에 맞춰 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다양한 브랜드를 유치했다"는 설명이다. 2025.02.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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