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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전용·규격 야구장' 건립된다 "프로 리그도 유치" 울산광역시 일원에 생활 체육 야구 동호인 경기는 물론, 프로야구 2부 리그까지 전담하는 정규 규격의 전문 야구장이 건립된다. 울산 지역에 정규 규격 및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춘 아마 추어 전용 야구장이 건립되는 사례는 처음이다. 2024.12.10 14:49
'12.3 내란 사태 방한 무산' UFC 회장 "韓 다시 갈 것"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최고 경영자·CEO)이 대한민국의 '12.3 내란 사태'에 땨른 불안 상황을 언급하며 당초 계획 했던 한국 방문을 전격 취소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2024.12.10 14:47
"내년은 웃으며 끝내고 싶다" 삼성 원태인, 일구대상 '최고 투수상' 수상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최고 투수'로 거듭났다. 원태인은 10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투수상을 받았다. 일구상은 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2024.12.10 12:17
안세영, 2년 연속 BWF 올해의 여자 선수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2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여자 선수에 올랐다. 안세영은 9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았다. '여자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여자 선수'까지 2관왕에 등극했다. 2024.12.10 11:19
"계엄에 걱정, 고향 스페인 갈 수 있겠네요" 헐크, 슈퍼맨 제치고 PBA 현역 상금·시즌 1위 '스페인 강자'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가 프로당구(PBA)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024.12.10 11:04
'세계에서 제일 비싸다' MLB 슈퍼스타 소토, 메츠와 '1조 원대 계약' 합의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대 몸값 선수가 탄생하기 직전이다. 무려 1조 원대 계약. 주인공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후안 소토다. 2024.12.09 17:49
대한체육회, 최신 트랜드 반영한 '생활 체육 지도자 직무교육' 완료 대한체육회는 전국 229개 시·군·구체육회의 2800여 명 생활 체육 지도자들에 대한 직무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2024.12.09 17:24
'슈퍼보이→ 슈퍼맨' 최두호의 자신감 "미첼戰도 마찬가지…" UFC 2연승을 달성한 '슈퍼보이' 최두호(33)가 브라이스 미첼(30·미국)과의 대결 등 앞으로의 경기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4.12.09 17:23
다음 상대는 '지구 평면론자'?…최두호, 둥근 지구 사진으로 미첼 도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의 SNS에 '둥근 지구' 사진이 올라왔다. 최두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 배경 속 지구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April?(4월?) May?(5월?)"라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2024.12.09 16:36
'신유빈-조대성, 유일한 점수' 韓 탁구, 2연속 혼성 WC 준우승 최강 중국에 막혔지만 그래도 소득은 있었다. 한국 탁구가 혼성 월드컵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수확했다. 대표팀은 8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 단체 월드컵 결승에서 중국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게임 스코어 1 대 8로 지면서 우승컵을 내줬다. 2024.12.09 15:45
이번 주에 드디어 가려진다…'최대 격전지' 유격수 골글, 박찬호? 박성한? '황금 장갑' 영예를 안을 10명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KBO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만이 영광을 안게 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3일 오후 5시 1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고 알렸다. 2024.12.09 14:53
"신축 구장서 개최, 큰 기대감" 2025 KBO 올스타전은 대전에서 2025시즌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대전에서 열린다. 2024.12.09 14:11
K리그2 충남아산, 주전 GK 신송훈과 함께 승격 재도전 K리그2 돌풍의 팀 충남아산이 주전 골키퍼 신송훈과 재계약했다. 충남아산은 9일 "골키퍼 신송훈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5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자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2024.12.09 14:10
2024년 KLPGA 최다 버디 '344개' 노승희…이정민, 홀인원 2회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버디를 잡은 선수는 노승희였다. KLPGA 투어는 9일 "2024년 KLPGA 투어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한층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골프 팬들을 열광시켰다"면서 버디와 이글, 홀인원 기록을 소개했다. 2024.12.09 13:55
V-리그 남자부, 外人 전력 다 갖췄다…3R부터는 '진짜 전쟁' 이제야 모든 구단이 최상의 전력을 갖췄다. 3라운드부터 '진짜 순위 전쟁'이 시작된다. 프로배구 남자부는 올 시즌 초반부터 외국인 선수 부상 탓에 골머리를 앓았다.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을 제외하고 모든 구단이 '외국인 선수 교체' 혹은 '일시 대체 선수 영입'을 단행했다. 2024.12.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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