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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가 주장한 온라인·사전투표 도입…축구협회 "이번엔 시행 불가" 대한축구협회가 최근 필요성이 제기된 온라인 또는 사전투표 방식을 다음달 회장 선거에는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선거운영위원회는 지난 24일 제4차 회의에서 제55대 회장 선거와 관련해 전자투개표(온라인 투표) 또는 사전투표 방식에 대해 논의한 결과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고 26일 발표했다. 2024.12.26 18:44
'女 의사 복서' 서려경, 日 세계 챔프 출신과 WBA 미니멈급 타이틀 도전 '의사 복서' 서려경(33·천안비트손정오복싱)이 세계 챔피언에 도전한다.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는 26일 "서려경이 내년 1월 21일 일본 도쿄의 고라쿠엔홀에서 구로키 유코(33·일본)와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미니멈급 타이틀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서려경은 현직 소아청소년과 의사다. 2024.12.26 15:59
디온테 버튼, 7년 만에 KBL 올스타 덩크 콘테스트 무대에 뜬다 디온테 버튼(KCC)이 7년 만에 다시 KBL 덩크 콘테스트 무대에 선다. KBL은 각 구단 추천을 통해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와 덩크 콘테스트 참가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2024.12.26 14:01
K리그1 포항, '코리아컵 우승 주역' GK 윤평국과 재계약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6일 골키퍼 윤평국(32)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2022년 포항에 합류한 윤평국은 입단 첫해 준수한 경기력을 펼쳤지만, 이듬해 부상으로 한 시즌을 쉬었다. 2024.12.26 13:22
'K리그1 극적 잔류' 대구FC, 오승훈·이찬동·박재현과 재계약 K리그1 대구FC가 골키퍼 오승훈(36), 미드필더 이찬동(31), 수비수 박재현(21)과 재계약했다고 26일 밝혔다. 베테랑 골키퍼 오승훈은 2021년 대구에 합류한 뒤 안정감 있는 방어와 경기 조율 능력으로 팀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왔다. 대구는 후배 선수들에게 신뢰가 두터운 오승훈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했다. 2024.12.26 12:48
4선 도전하는 정몽규 "2031 아시안컵·2035 여자월드컵 유치하겠다"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나서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 후보가 203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과 2035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유치를 약속했다. 정 후보는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선거 공약 발표에서 '신뢰 회복·국제 경쟁력 강화·축구산업과 저변 확대'를 위한 12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2024.12.26 11:21
'ML 3년 연속 20홈런+' 위즈덤, KIA와 100만 달러에 계약 프로야구 KIA가 메이저 리그(MLB)에서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날린 거포 패트릭 위즈덤(33)과 계약했다. 2024.12.26 11:03
'反이기흥 단일화, 희망 아예 없나' 강태선 "선거 전날까지 논의"…유승민도 26일 입장 표명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24, 25일까지 6명의 후보가 등록을 하면서 역대 최다 인원이 경쟁을 하게 됐다. 2024.12.26 09:27
'40% 3점 슈터' 오세근의 지원 사격에 서울 SK도 신바람 2024-2025시즌 KBL 13년 차 베테랑이 된 오세근(서울 SK)의 플레이를 설명하는 주요 키워드는 '지원 사격'이다. 2024.12.26 08:49
이기흥·강태선·유승민·강신욱·김용주·오주영, 대한체육회장 선거 6파전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6파전으로 펼쳐진다. 2024.12.25 18:16
'산타로 변신한 김선형' SK, 크리스마스 S-더비 4연승 "제가 감독하고는 다 이겼어요." 크리스마스가 되면 농구 팬들을 찾아가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다. 바로 서울 연고지의 두 팀 SK와 삼성이 펼치는 S-더비다. SK에서 코치를 거쳐 감독을 맡고 있는 전희철 감독은 "S-더비가 생기고 크리스마스는 없어졌다"고 웃었다. 2024.12.25 17:46
정몽규, 4연임 위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후보 등록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4선 도전을 위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몽규 회장 측은 25일 "대한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에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후보 등록을 가장 먼저 마쳤다"고 밝혔다. 후보 등록은 오는 27일까지다. 2024.12.25 14:47
LPGA 투어 10대 뉴스…1위는 리디아 고의 파리 올림픽 금메달 202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큰 뉴스는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골프위크는 25일(한국시간) 2024년 LPGA 투어의 10대 뉴스를 공개했다. 2024.12.25 12:34
WNBA 스타 클라크,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 선정 케이틀린 클라크(미국, 인디애나 피버)가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됐다. AP통신은 24일 클라크의 올해의 여자 선수 선정을 발표했다. 클라크는 74명의 미디어 투표 결과 35표를 얻어 기계체조 시몬 바일스(미국, 25표), 성별 논란에 휩싸였던 복싱 이마네 칼리프(알제리, 4표)를 제쳤다. 2024.12.25 11:34
'정경호 체제' 강원, 측면 수비수 최정훈 영입 정경호 감독 체제로 2025년을 준비하는 강원FC가 측면 수비를 보강했다. 강원은 25일 "측면 수비수 최정훈을 영입했다.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측면 수비수로, 오른쪽과 왼쪽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라고 전했다. 2024.12.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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