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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막기·망신 주기 제재하라" KSAA, 축구협회에 개선 촉구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KSAA)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일부 축구 팬들의 과도한 행동에 우려를 표했다. 또 이와 관련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에 제도적 개선을 촉구했다. 2025.04.25 14:55
'안세영, 전설 박주봉 감독과 첫 호흡' 韓 배드민턴, 8년 만의 세계혼합단체전 정상 도전 한국 배드민턴이 8년 만에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에서 복귀한 가운데 새롭게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전설' 박주봉 감독이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 2025.04.25 10:48
"국방의 의무, 책임감" 최지만, 5월 입대…제대 후 거취는? 미국 무대에서 활약했던 메이저리거 최지만(34)이 오는 5월 입대한다. 최지만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스포츠바이브는 25일 "최지만 선수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25 10:26
창원 LG는 왜 강한가, 마레이? 양준석? 타마요? 이름값이 전부는 아니다 프로농구 창원 LG의 포워드 정인덕은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평균 26분 37초를 뛰었다. 이는 팀 동료인 칼 타마요(평균 26분 19초)보다도 높은 수치다. 2025.04.25 10:09
韓 배구 연령별 국가대표 지도자 선임, 남자 U-21 사령탑에 석진욱 해설위원 한국 배구 각급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이 마무리됐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24일 "2025 라인-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세계남녀U21(21세 이하)배구선수권대회, 세계남자U19(19세 이하)배구선수권대회 및 아시아U16(16세 이하)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각급 국가대표팀의 지도자 선발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2025.04.25 09:51
1989년 MVP의 이름을 소환한 '2루타 머신' 이정후의 놀라운 4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난 1989년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MVP를 배출했다. 외야수 케빈 미첼이 주인공이었다. 이전까지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미첼은 그해 타율 0.291, 47홈런, 12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23를 기록하며 생애 첫 올스타 선정, 실버슬러거 수상에 이어 MVP 트로피까지 가져갔다. 2025.04.25 09:19
'버밍엄, 승점 100 돌파' 백승호·이명재, 선발 출전해 勝 기여 버밍엄 시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역사상 17번째로 시즌 승점 100을 돌파했다. 미드필더 백승호, 수비수 이명재가 나란히 선발로 뛴 경기라 의미를 더한다. 2025.04.25 09:17
'표승주 전격 은퇴…양효진 최고 대우' 女 배구 베테랑들의 엇갈린 명암 프로배구 여자부 베테랑 FA(자유계약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통산 득점 1위에 빛나는 양효진(36)은 최고 대우로 현대건설과 재계약했지만 표승주(33)는 소속팀을 찾지 못해 은퇴를 선언했다. 2025.04.25 08:55
'MLB 2루타 1위 복귀' 이정후, 동점타 폭발…2볼넷까지 3출루 완성 메이저 리그(MLB)를 호령하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시즌 11번째 2루타를 때려내며 이 부문 공동 1위에 복귀했다. 이정후는 25일(한국 시각) 미국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팀의 6 대 5 승리에 기여했다. 2025.04.25 08:12
류현진 앞세운 독수리의 선발 연승 도전, 롯데가 막았다…한화, 9연승 무산 한화 이글스의 선발투수 연승 행진이 8경기에서 마감됐다. 한화의 간판 류현진이 등판한 날 롯데 자이언츠의 벽 앞에 연승이 끝났다. 한화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와 원정 경기에서 3-5로 졌다. 2025.04.24 21:49
이세돌 vs 알파고 10주년… '진화한 알파고 vs 人' 대국 벌인다 한국기원이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의 역사적인 대국을 기념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이 행사에서는 '알파고' 보다 진화된 바둑 프로그램을 탑재한 AI와 바둑 기사의 대결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5.04.24 16:41
서울시체육회, 홍보·마케팅 전략 전면 손본다 '民 전문가 주도'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홍보·마케팅 분야의 혁신 일환으로 민간 전문가 주도로 홍보·마케팅 전략을 재정비한다. 24일 서울시체육회에 따르면 전날 시 체육회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차 홍보마케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 체육회의 홍보 전략을 재정비하고, 시민참여형 스포츠마케팅의 활성화를 위한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04.24 14:09
2경기 연속 無안타 침묵은 없다…이정후, 시즌 3번째 3안타 활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축 타자 이정후가 2025시즌 들어 세 번째로 한 경기 3안타를 몰아쳤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2025.04.24 13:36
'주장의 마법, 또 통했다' 마한의 심장 영암, KB바둑리그 PO 진출 한해원 감독이 이끄는 마한의 심장 영암이 바둑 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하위팀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2025.04.24 12:03
韓 빙상연맹 이수경 회장 공식 취임…女 쇼트트랙 최민정, 최우수 선수상 지난해 한국 빙상을 빛낸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대한빙상경기연맹 신임 회장도 공식 취임했다. 2025.04.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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