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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경북 소비 늘고 생산·수출 줄어

     

    지난해 11월 대구와 경북지역 경제는 소비가 증가로 전환한 반면 생산과 수출은 감소로 돌아섰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결과 지난해 11월 대형 소매점의 매출은 오락·취미·의복 등을 중심으로 증가(10월 –2.9% →11월 1.5%)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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