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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신임 감사에 차용범 씨 임명

 

부산 벡스코 신임 감사에 차용범(59) 부산시 미디어센터장이 임명됐다.

벡스코는 20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차 센터장의 감사직 임명을 승인했다.

다음달 1일부터 3년의 임기를 시작하는 차 감사는 동아대 법대를 졸업하고, 부산매일신문 편집국장, 부산시 미디어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부산시보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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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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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국민2020-07-14 11:29:39신고

    추천1비추천0

    동결 해야되지...

  • NAVER가제트2020-07-14 08:54:46신고

    추천0비추천0

    공기업의 낙하산인사 예전에는 공기업에서 적자가 나면 낙하산 인사를 했다. 그는 구조조정, 임금동결, 성과급 삭감 등을 통하여 전환했다. 오늘날의 낙하산 인사는 적자기업에 파견되어 임금인상, 성과급 인상 등을 한다. 기업은 더 크게 적자가 발생한다. 나로서는 어차피 공기업이니 망하지 않을것이고, 기껏 민영화 또는 외국기업에 인수.. 그런 이유로 나는 돈만 많이 준다면 좋다. 그들은 표를 얻기위해서 오는 것이다. 나는 돈 많이 받는 대신 그들에게 표를 준다. 세금이 3백만원 더 나가지만 어쨌든 좋다. 크게보면 나라 전체가 그렇게 굴러가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