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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실용주의 오바마-미학중시 아베 궁합 걱정"

아시아/호주

    노다 "실용주의 오바마-미학중시 아베 궁합 걱정"

    • 2014-03-18 12:57

     

    민주당 소속인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전 총리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미일관계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주변 인사 등의 언동 때문에 악화됐다며 아베 정권을 비판했다.

    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노다 전 총리는 17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미일관계가 "매우 삐걱거려왔다"며 "원인은 총리 관저와 NHK 간부들에 의한 사려 없고 무분별한 언동"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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