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스타 강사 하청받는 현직 교사

6월 20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자중지란'
☞ '경질 된 듯, 안된 듯' 권성동…뒤죽박죽 與 내분
☞ '헌법 소책자' 흔든 김희옥 위원장…의도 먹힐까?
☞ 이혜훈 "독재 정당이냐"…권성동 경질 반대

2) 여러 의미로 '더 깨끗한 국회'가 되길 바랍니다.
☞ [영상] "직접 고용, 많이 울었죠…더 깨끗한 국회로 보답"

3) '내가 가지지 못한 것만 생각하고 살았구나'
☞ 바지 네 개·티셔츠 세 개…그래도 행복한 이유

4) 모의평가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스타 학원강사는 여전히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 스타 강사 하청받는 현직교사…문제당 3만~5만원

5) "만약 고소인들 쪽에서 구체적인 상황이 제시되면 박유천 쪽에서는 부인하는 것만으로 무혐의를 입증하기는 힘들다."
☞ 현직 변호사가 예측한 박유천 성폭행 수사 시나리오

6) 제 식구 감싸기?
☞ 檢, 홍만표 전관로비 일축 "더 조사할 게 없다"
☞ 홍만표 먼지만 털었나? 법조계 '홍만표 방지법' 추진

7)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가치는 아이폰보다 더 빨리 하락한다고 합니다.
☞ 최신 스마트폰, 구매 한달만에 가치 반토막

8)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명칭)를 불법 점령하고 있는 나라를 택하라"
① 러시아 ② 중국 ③ 북한 ④ 한국
☞ 日초등학교 모의고사 문제에 '독도 불법점령 국가 택하라'

9) 한센인들의 아픔이 조속히 치유되길 바랍니다.
☞ 재판부, 합사된 소록도 한센인에 묵념
☞ "세번 죽는 한센인…발병, 죽은 뒤 해부 그리고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