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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국정원 여직원, 결국 '셀프 감금'이었다

사회 일반

    [퇴근길 뉴스] 국정원 여직원, 결국 '셀프 감금'이었다

     

    7월 6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지난 2012년 대선을 코 앞에 두고 박근혜 당시 대통령 후보는 '국정원 직원 감금'으로 상대 진영을 강하게 비판하고 선거에서 승리했죠.
    ☞ 法 "국정원 여직원 감금 아니다"…朴대통령 사과할까?
    ☞ 法 "국정원 여직원 감금 없어"…野, 환영 vs 與, 침묵
    ☞ [영상] 국정원 여직원 '셀프 감금'인데 무리 기소한 검찰
    ☞ [영상] '국정원 여직원 감금' 1심 무죄 "검찰은 권력의 추종자였다"

    2) 마약이 '얼음', '차가운 술', '시원한 술' 등의 은어로 SNS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 "시원한 술 한잔?" 마약판매상의 은밀한 SNS채팅방

    3) '조우'
    ☞ [행간] "청와대 가는 유승민,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4) 임우재 고문은 소장에서 1천만원의 위자료와 1조 2천억원 상당의 재산 분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임우재, 이부진 상대 1조원대 재산분할 소송

    5) 백병전은 거의 없을 듯 한데요…
    ☞ [영상] IS와 싸우려 자원 입대한 '이란의 헤라클레스'

    6)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 바로 과감하게 도전 해보세요~
    ☞ 고가의 맥주를 단돈 몇 천원에 집에서 마실 수 있다?

    7) "선장과 기관장이 '집으로 가라(GO HOME)'고 해서 화가 났다"
    ☞ "배 돌려" 선장 한마디…광현호 선상참극 불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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