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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청년 암살 살수단' 괴 메시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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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뉴스] '청년 암살 살수단' 괴 메시지 확산

     

    2월 23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청와대 압수수색과 관련해서는 항고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 '박근혜 수사' 다시 검찰로…특검 '시한부 기소중지'

    2) "최순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스위스은행 비자금 세탁을 위해 1992년부터 독일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우기 시작했고, 비자금이 수조원대로 추정된다"
    ☞ 노웅래 "최순실이 박정희 비자금 수조원 세탁"

    3) 그야말로 '테러 모의'
    ☞ "'청년 암살 살수단' 애국열사 모집" 괴 메시지 확산

    4) 두살배기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후 27개월을 숨겨왔습니다.
    ☞ '비정한' 아빠…2살 아들 살해하고 바닷가에 버려

    5) "연구학교 지정 철회는 없다(학교측)", "끝까지 지정 반대운동을 계속하겠다(대책위측)"
    ☞ 국정교과서, 문명고 갈등의 골 깊어져

    6) 김한솔 DNA 채취 여부에 따라 중국은 북한이나 말레이와의 관계가 타격을 입습니다.
    ☞ "김한솔 만나러 가겠다" 말레이의 강수…중국 '고심'
    ☞ 말레이 北과 무비자 협정 취소 고려, 고립 심화되는 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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