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인양 착착 진행 속 수습 기대감 커져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최우선 과제는 무엇보다 9명의 미수습자를 찾는 일이다.

본격적인 선체 내부 수색은 세월호가 목포 신항까지 인양된 이후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가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자 여전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9명의 미수습자를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14년 11월 11일 이들 9명의 시신을 찾지 못한 상태로 수색 작업을 종료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