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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대표 최종 1,2위는 이준석과 김웅"

정치 일반

    이준석 "당대표 최종 1,2위는 이준석과 김웅"

    '에베레스트'? 아저씨들이나 하는 얘기
    정치경력 10년…서울시장도 만들었다
    홍준표 입당, 두려워할 게 무엇인가
    수입산 윤석열은 안돼, 국내산 육우는 돼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국민의힘의 당권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나온 차기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 한 기관의 결과를 보면 원내대표 출신 중진 나경원 전 의원 1위. 주호영 의원 3위를 차지했고요. 원외인사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2위, 초선인 김웅 의원이 4위, 이렇게 차지를 했습니다. 청년과 초선 의원들의 돌풍이 지금 주목받고 있는 거죠. 그런데 당권 주자들 사이에 설전이 벌어졌어요. 주호영 의원이 뉴스쇼 저희 인터뷰에 나와서 '동네 뒷산만 올라서는 에베레스트 못 오른다' 이렇게 김웅 의원, 이준석 전 최고의원의 경험 부족을 지적하는 발언을 했고 바로 이준석 전 비대위원이 받아쳤습니다. 직접 만나보죠. 이준석 전 최고위원 어서 오십시오.

    ◆ 이준석>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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