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폭염경보 발효' 의료진이 믿는 것은 냉풍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폭염경보가 내려진 13일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냉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0

0

전체 댓글 0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