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서울시장,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참석

서울시장,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유시민 "'윤석열 특혜' 지귀연 판사,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다"유시민 "'윤석열 특혜' 지귀연 판사,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다"
    2. 인기 걸그룹 출신 보험설계사 '전국 1위' 눈길…"오래 하자"인기 걸그룹 출신 보험설계사 '전국 1위' 눈길…"오래 하자"
    3. '기생충'에 나경원 빗댄 서민, 대선 캠프 합류…'내란 나비' 김흥국도[오목조목]'기생충'에 나경원 빗댄 서민, 대선 캠프 합류…'내란 나비' 김흥국도[오목조목]
    4. [단독]한화3남 김동선, 美 날아가 아워홈 임원에 반말…끝내 퇴직[단독]한화3남 김동선, 美 날아가 아워홈 임원에 반말…끝내 퇴직
    5. 관저의 작은 수영장[어텐션 뉴스]관저의 작은 수영장[어텐션 뉴스]
    6. 트럼프와 갈등 교황, 美부통령 만난 직후 선종트럼프와 갈등 교황, 美부통령 만난 직후 선종
    7. [단독]"아들 전화인가" 받았더니…치매노인에 '전화판매' 울화통[오목조목][단독]"아들 전화인가" 받았더니…치매노인에 '전화판매' 울화통[오목조목]
    8. '바퀴벌레냐, 바퀴냐' 국힘 예능 경선…"자폭 토론", "자괴감 들어"[오목조목]'바퀴벌레냐, 바퀴냐' 국힘 예능 경선…"자폭 토론", "자괴감 들어"[오목조목]
    9. 수술 하루 만에 숨진 28개월 딸…유족 "병원 과실" 주장수술 하루 만에 숨진 28개월 딸…유족 "병원 과실" 주장
    10. "사람에게 충성 않는다"…피고인 尹에게 돌아온 부메랑[박지환의 뉴스톡]"사람에게 충성 않는다"…피고인 尹에게 돌아온 부메랑[박지환의 뉴스톡]

    노컷영상

    김지호 “한덕수, 선거 관리자가 선수로? 대한민국의 비극” 장윤미 “한덕수 경선 뛰었어야...얌체같은 행동” [한판승부]

    김지호 “한덕수, 선거 관리자가 선수로? 대한민국의 비극” 장윤미 “한덕수 경선 뛰었어야...얌체같은 행동” [한판승부]

    [어텐션 뉴스] 자녀 운동회에서 실력발휘한 육상선수

    노컷[어텐션 뉴스] 자녀 운동회에서 실력발휘한 육상선수

    나라가 안하니 시민들이 직접 만든 전국 땅꺼짐 지도... 집값 때문에... 쉬쉬? 대공개

    CBS 김현정의 뉴스쇼나라가 안하니 시민들이 직접 만든 전국 땅꺼짐 지도... 집값 때문에... 쉬쉬? 대공개

    노컷포토

    피고인석 尹

    • 피고인석 尹
    • 이재명,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간담회 참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B조 토론회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양형욱 기자

    메일

    이재명 "상법 개정 재추진… PBR 0.1배 이하 기업 청산해야"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메일네이버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재개…"1년 기다렸지만 논의조차 없다"
    전북CBS 남승현 기자

    메일

    민주당 호남 경선 '슈퍼 위크'…김경수, 22일 전북 방문
    CBS노컷뉴스 박인 기자

    메일네이버

    봉천동 방화범, 피해자와 과거 층간소음 다툼…범행 전 주민도 위협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