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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침공 사흘째에도 젤렌스키 "수도에 남을 것…가짜 정보 믿지 말라"

유럽/러시아

    [영상]침공 사흘째에도 젤렌스키 "수도에 남을 것…가짜 정보 믿지 말라"

    핵심요약

    전날과 같은 방식으로 '셀카' 영상 찍어 공개
    "항복 명령 내렸다는 소문 믿지 말라…조국을 지킬 것"

    젤렌스키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에 남아 있다며 올린 영상. 젤렌스키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젤렌스키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에 남아 있다며 올린 영상. 젤렌스키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지 사흘째를 맞은 26일(현지시간) 아침에도 수도 키예프에 계속 남아 있다면서 저항하겠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셀카' 영상을 통해 자신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남아 있다면서 "우리는 무기를 내려놓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군에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지시한 뒤 탈출하려 한다는 가짜 정보가 온라인상에 돌고 있다"며 "나는 아직 여기에 있다"고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에 남겠다며 올린 영상. 젤렌스키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젤렌스키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에 남겠다며 올린 영상. 젤렌스키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전날에도 젤렌스키 대통령은 같은 방식으로 지도부와 함께 키예프 밤거리에서 영상을 찍어 올리면서 "군대, 시민과 함께 모두 나라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여기에 있고, 이 상태로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러시아군은 키예프를 에워싼 채 곳곳에서 산발적인 교전을 이어가며 수도를 점령하려 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도 결사항전을 다짐하고 있어 방어선을 쉽게 뚫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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