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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의원 항의받는 박충권 의원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03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오른쪽)이 "공산주의자" 발언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의 항의를 받고 있다.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03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오른쪽)이 "공산주의자" 발언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의 항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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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치명적진실2020-11-12 13:13: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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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에 칼을 긋더리도 사퇴한다고 하면 놔줫겠지...넌 꼼짝없이 폭망 경제의 책임을 뒤집어 써야 한다... 아니지...책임이 있으니 당연한거고....

  • NAVER지금은2020-11-04 01:52: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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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수없어서 라고 했네!!
    이사람아 정치 맞네요!
    공직자로서 처신이 지극히 부적절하네!!

  • NAVERnavalla2020-11-03 18:15: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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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는게 맞다. 나라를 위해서
    대주주 양도세는 너무나 잘못된 악법이고, 그것을 고집하는 자가 경제수장으로 있다는건 말이 안된다
    이왕 칼을 뺏어면 사표 반려하더라도 떠나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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