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이집트, 무슬림형제단 지도부 572명 재산도 몰수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중동/아프리카
이집트, 무슬림형제단 지도부 572명 재산도 몰수
2014-01-01 08:56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군부가 이끄는 과도정부, 탄압 강도 높여
이집트 군부가 이끄는 과도정부가 국내 최대 이슬람 단체이자 정치적 반대파인 무슬림형제단을 '테러조직'으로 지정한 데 이어 이 조직의 지도부 재산을 몰수하는 등 탄압의 강도를 높이고 나섰다.
이집트 정부위원회는 무슬림형제단 지도부 572명의 동산과 부동산 재산을 몰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법무부가 지난해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재산 몰수 대상에는 지난해 7월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소유 분도 포함됐다.
관련 기사
"NSA, 아이폰 해킹도구 개발"…애플 "협조한 적 없다"
시리아화학무기 이송시한 넘겨…"해체 시한은 지킬것"
<뉴욕증시> 올해 마지막 거래일 상승 마감
HP "새해 10월까지 정리해고 규모 5천명 늘려"
이번 조치는 작년 9월 이집트 법원이 무슬림형제단의 활동을 전면금지하라고 명령하면서 정부가 위원회를 구성해 이 조직의 자산을 몰수할 수 있도록 판결한 데 따른 것이다.
과도정부는 지난해 12월 24일 경찰청사 폭탄 테러가 발생하자 다음날 즉시 무슬림형제단을 '테러조직'으로 선포한 뒤 현재까지 무슬림형제단 관계자 수백명을 체포했다.
무슬림형제단은 테러와의 연관성을 부인하면서 무르시 전 대통령의 복귀를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과도정부는 이달 14∼15일로 예정된 헌법개정안 국민투표를 무슬림형제단이 방해할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다. 개헌안은 군부 권한을 대폭 강화하고 이슬람의 영향력을 축소했다.
더 클릭
페인버스터 결국 '산모 전액부담'? "진짜 졸렬" 분노[오목조목]
청주시내 고교 철제 교문에 70대 학교 경비원 깔려 숨져
대통령 수영한다는데…"강물에 X싸자" 올림픽 앞두고 엽기 캠페인
부산 구덕산서 벌목작업하던 40대 나무에 깔려 숨져
박지윤·최동석 파경 그 후…악플에 다친 마음→말없이 눈물
호주 金유망주 "소치올림픽 불참고려…테러위협 이유"
"NSA, 아이폰 해킹도구 개발"…애플 "협조한 적 없다"
시리아화학무기 이송시한 넘겨…"해체 시한은 지킬것"
이집트 검찰 "알자지라 기자들 구속…테러조직 가입"
美 30대 엄마가 청년 '남성' 절단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