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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병동 근무…8일부터 자가격리
병원 관련 감염자 44명으로 늘어

분당제생병원.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분당제생병원은 분당구 정자동에 사는 간호가 A(28·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간호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본관 8층 81병동과 붙은 82병동에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분당제생병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의사 3명, 간호사 12명, 간호조무사 9명, 임상병리사 1명, 환자 7명, 보호자 4명, 면회객 1명, 공무원 2명, 병원 외 확진자 5명 등 모두 4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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