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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건물 붕괴' 시공사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등 추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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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건물 붕괴' 시공사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등 추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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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 추가 입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모두 7명 입건

    광주 건물 붕괴 사고 현장. 김한영 기자
    경찰이 '광주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재개발사업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을 추가로 입건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11일 현대산업개발 소속 현장소장 A씨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추가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 등은 지난 9일 광주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지 안의 철거 현장에서 안전관리 조치를 소홀히 해 건물 붕괴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로서 경찰이 이날 현재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공사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3명, B 철거업체 관계자 2명, C 철거업체 관계자 1명, 감리자 1명 등 모두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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