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보고회

넷플릭스 영화
배우 류준열(왼쪽부터), 신현빈, 연상호 감독, 신민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윤석열 사저' 앞 집회 금지된다…경찰 "법원 100m 앞"'윤석열 사저' 앞 집회 금지된다…경찰 "법원 100m 앞"
    2. 김규현 "現검찰 수뇌부 무기력, 멸망 기다리는 공룡" [한판승부]김규현 "現검찰 수뇌부 무기력, 멸망 기다리는 공룡" [한판승부]
    3. 스텔라장, 박보검에게 프랑스어 알려주며 "시벨롬"…웃음 유발스텔라장, 박보검에게 프랑스어 알려주며 "시벨롬"…웃음 유발
    4. 尹파면에 집권 기회 잡은 이재명…3가지 숙제는?尹파면에 집권 기회 잡은 이재명…3가지 숙제는?
    5. 파면된 尹, 형사재판도 위기…헌재 판단 영향 불가피파면된 尹, 형사재판도 위기…헌재 판단 영향 불가피
    6. '헌정질서 최후의 보루' 헌재, 尹의 폭주 용납 안 했다'헌정질서 최후의 보루' 헌재, 尹의 폭주 용납 안 했다
    7. 박균택 "심우정 총장 체제, 더는 못 믿는다… 김건희 특검해야"[이정주의 질문하는 기자]박균택 "심우정 총장 체제, 더는 못 믿는다… 김건희 특검해야"[이정주의 질문하는 기자]
    8. 이 와중 '분열 조짐' 국힘…대선前 '봉합' 최우선 과제이 와중 '분열 조짐' 국힘…대선前 '봉합' 최우선 과제
    9. 尹 파면에 분통 터진 김흥국→JK김동욱 "대한민국 망할 것"尹 파면에 분통 터진 김흥국→JK김동욱 "대한민국 망할 것"
    10. '윤석열 파면' 호재 아니었나?…코스피가 '못' 오른 이유[계좌부활전]'윤석열 파면' 호재 아니었나?…코스피가 '못' 오른 이유[계좌부활전]

    노컷영상

    일본보다 높은 상호관세, 통상외교의 실패 (김대호 박사)

    일본보다 높은 상호관세, 통상외교의 실패 (김대호 박사)

    외국인 선원 수기안토 씨 "귀 잘 안들리는 할매들 업고 산불 피했다" "장기거주 비자 검토? 대한민국 너무 감사해"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외국인 선원 수기안토 씨 "귀 잘 안들리는 할매들 업고 산불 피했다" "장기거주 비자 검토? 대한민국 너무 감사해" [한판승부]

    尹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관저는 언제 떠나나 [박지환의 뉴스톡]

    노컷尹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관저는 언제 떠나나 [박지환의 뉴스톡]

    노컷포토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 만장일치 '윤석열 파면'…환호의 순간
    • '尹파면 선고' 침통한 지지자들
    • 이재명, '尹파면 선고' 입장 발표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박희영 기자

    메일네이버

    큰 충돌 없이 尹탄핵 찬반 집회 마무리…경찰 대응 빛났다
    CBS노컷뉴스 양형욱 기자

    메일

    尹 파면에도 헌재·언론 탓…전광훈 측, '불복집회' 예고[영상]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메일네이버

    계엄 해제부터 尹파면까지…헌재도 언급한 주인공은 "시민"
    전남CBS 유대용 기자

    메일네이버

    전남 동부 정치권 "尹 파면 당연"…조기대선 등 정상화 본격화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