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원 청주산단관리공단 전무이사. 충북CBS[오프닝]
◇ 김종현>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어제도 동시 산불사태 소식 전해드리며 프로그램 시작했는데요. 역대 최악의 피해를 기록하고 있는 이번 산불, 피해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27일) 오전 6시 기준 사망 26명, 중상 8명, 경상 22명 등 모두 56명의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이재민은 3만 7천여 명에 이르고, 피해 산림면적은 3만 6천여ha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1일 경남 산청 이후 오늘로 일주일째 동시 대형 산불사태가 계속되면서 진화인력도 진화헬기도 한계 상황에 놓였습니다. 비 소식이 있어 기대를 걸어봤지만 양이 적어 지금 진화에 큰 도움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습도가 올라가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여건이 다소 개선돼 오늘 이후가 진화의 골든타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계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또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코드음악]
◇ 김종현> <시사직감>, 오늘은 <직감초대석>으로 진행됩니다. <직감초대석>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부터 화제의 인물, 널리 알려진 명사들에 이르기까지 마이크 앞으로 초대해 그들의 경험과 일상, 도전과 비전 등을 들어보는 코넙니다. 오늘 초대 손님은 윤문원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이사입니다. 취임 이후에 달라진 청주 산단의 모습부터 경제평론가, 경제인, 기업인, 정치인, 작가, 또 칼럼니스트 등 다방면의 삶의 궤적까지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많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유튜브 '충북CBS 보이는 라디오'로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윤문원 청주산단관리공단 전무이사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무님?
◆ 윤문원> 네. 안녕하십니까?
◇ 김종현> 저희 <시사직감> 청취자들께 직접 인사 부탁드립니다.
◆ 윤문원> CBS <시사직감>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사드리는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윤문원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 김종현> 취임이 지난 2022년 9월이셨죠?
◆ 윤문원> 네. 그렇습니다.
◇ 김종현> 시간이 꽤 흘렀는데 그동안 어떻게 지내오셨습니까?
◆ 윤문원> 제가 이제 22년 9월 1일이니까 이제 며칠 뒤 3월 31일이 되면 2년 7개월이 됩니다. 한마디로 제가 제 인생에서 가장 보람 있고 성취적인 그런 기간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기간 동안에 정말 많은 기관이나 또 기업인 그리고 근로자들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 제가 요즘 보니까 명함 프로그램에 제가 입력을 한 걸 보니까 청주에서 만난 분이 한 3500명 정도 만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통해서 제가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에 제가 언론에 맨 처음에 취임을 하니까 외지인 출신으로 처음으로 산업단지관리공단에 취임을 했다고 이렇게 나오고 그래서 제가 아무래도 겸손하고 제가 오히려 소통하는 그런 자세로 다가갔습니다. 지금은 이제 많은 분들과 정말 그 호형호제하면서 지내는 분들도 계시고 정말 그런 여러 가지 점들에서 제가 최선을 다한 기간이기 때문에 제가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 김종현> 2년 7개월 동안 그 명함을 주고 받은 분만 3500명 이시라구요?
◆ 윤문원> 예 그렇습니다.
◇ 김종현> 그러면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어떤 곳인지 소개 좀 해 주시죠.
◆ 윤문원>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 청주산단의 기업체에 대한 서비스 기관입니다. 청주산단은 1969년에 조성을 시작해서 1, 2, 3, 4차의 조성 기간을 거쳤습니다. 그래서 한 20년 동안 해서 1989년에 조성이 완료되었죠. 현재 부지는 한 124만평 정도 되고요. 거기에 기업은 한 750개 정도 기업이 됩니다. 근로자들은 한 2만 6천 정도 됩니다. 여기에 지금 차지하는 산업에 대한 비중이 굉장히 큰 게, 대한민국에 대한 산업에 대한 것을 기여도 많이 하지만 충청북도의 생산이라든지 또 수출 고용에 대한 비중이 한 20% 됩니다. 그 예전에는 한 40% 넘었다고 그러는데 충청북도에 여러 가지 산단이 많이 생겼기 때문에 그 비중은 조금 이렇게 줄었지만 지금 중부권에 있어서는 굉장히 산단으로서 굉장히 역할을 많이 하고 있는 그런 산단입니다.
그런 산단에 대해서 저희들이 산업단지 관리 기본 계획에 따른 여러 가지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것이 맞는지 적합성 여부에 대한 판단도 하고, 또 124만평 지역에 대한 기반 조성에 대해서 여러 가지 역할을 합니다. 특히 기업들이 원하는 충청북도와 청주시와의 가교 역할도 하고요. 또 우리가 또 예비군 연대를 또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예비군 훈련을 통해서 여러 가지 근로자들이 편안하게 좀 기업의 일에 지장이 없는 그런 범위 내에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그런 편의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산단의 현황부터 공단의 역할까지 설명을 해 주셨고요. 윤 전무님 취임 이후에 노후된 청주산단에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전무님도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직접 한번 말씀 들어볼까요?
◆ 윤문원> 네. 제가 오자마자 이게 정부 사업으로 인해 가지고 청주 산단이 스마트 그린산단 구축 사업으로 촉진 사업으로 이렇게 지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바로 제가 22년도 9월 1일 날 취임을 하고 23년부터 그와 같은 스마트 그린산단화가 추진이 됐었는데 그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것은 한 7개 사업 정도가 지정이 됐었어요.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관제센터가 있고, 그리고 이제 스마트 물류센터가 있고요. 그리고 이 소부장이라고 해가지고 소재, 부품, 장비를 지원하는 센터도 구축하고요. 또 그리고 중요한 것이 요즘 'RE100' 해서 환경 문제를 많이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에너지 자급자족, 소위 말해서 그 산단에 할 수 있는 그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를 해서 친환경의 어떤 에너지를 생산하는 그런 것도 하고. 또 우리가 이제 아무래도 여러 가지 기업이라는 것은 인재들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스마트 제조 인력 양성에 대한 양성 사업을 작년에 마쳤습니다. 23년, 24년도에 해 가지고 하고요. 그래서 우리가 다양한 일의 7가지의 어떤 사업을 추진 중에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업을 통해서 스마트 그린산단화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가 이제 말씀드리는 것은 아무래도 이제 저희들이 제가 와서 중요한 소통과 여러 가지 어떤 투명하고 공정에 대해서 많이 조직 문화를 바꾸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사실은 기업에 대한 특히 청주산단 업체에 대한 어떤 서비스는 전무이사인 제가 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직원들이 하는 거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시스템화도 시켜야 되는 거고 해서 직원들의 말을 경청을 하고 제가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꼰대 소리 듣지 않으려고 여러 가지 의사 결정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가능하면 참여를 많이 시켰습니다. 직원들 그래서 제가 이 자리를 빌어서 하지만 참 직원들이 좀 좋은 인성을 가지고 서비스를 발휘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특히 제가 이제 투명한 어떤 이런 데에 대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제가 지금 이 카톡을 제가 세 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그 직원들과 제가 소통하는 카톡이 있고, 이 청주산단의 15분의 어떤 이사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저를 포함 해서 이 기업에 있는 사장님들, 우리 산단 업체들이 한 12분이 계시고요. 두 분은 이제 충청북도의 과장이 산단 관리과장 그리고 청주시의 국장님 한 분하고 이렇게 해서 15분으로 구성이 되기 때문에 그런 이사님들과의 카톡, 그리고 일반에 대한 여러 가지 어떤 청주시의 어떤 오피니언 리더들을의 카톡이 있습니다. 거기에 지금 구축된 게 한 오늘로 한 725명 됩니다.
그래서 제가 심지어 우리가 스타트업 센터를 지금 짓고 있습니다. 97억짜리 공사인데 현재 공정률이 한 46% 정도 됩니다. 작년 8월에 착공을 했었는데 제가 그걸 작동을 할 때 건축이라든지 소방, 전기, 이런 통신 이런 데에 대한 어떤 모든 입찰 결과를 제가 카톡을 통해서 오픈을 시켰습니다. 업체, 구체적인 업체까지 다 시켰기 때문에 여러 가지 투명한 이런 점들 그리고 제가 하나하나 아침마다 제가 새벽 7시에 4시쯤 일어나 가지고 제가 7시쯤 되면 직원용하고 이사들용은 올리고, 720여분 되는 일반인들에 대해서는 제가 너무 일찍 올리니까 많이 카톡을 나가기를 많이 해서 그래서 제가 그분들에게 여러 가지 이 산단에 돌아가는 여러 가지 부분들을 가감 없이 제가 투명하게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말씀을 조금 더 드리면 현재 입주업체에 대한 서비스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 제가 와서 이제 노무 분야하고 안전 관리 분야의 컨설턴트를 제가 초빙을 해 가지고 상시적으로 제가 노무와 인사에 관한 상담도 하고 요즘 그 중대재해처벌법 때문에 안전에 관한 기업들이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청주산단관리공단 제공◇ 김종현> 기업들은 신경을 많이 쓰고 있죠.
◆ 윤문원>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 대한 우리가 직접적인 현장에 가서 안전에 대한 예방 교육도 하고요. 여러 가지 안전에 대한 여러 가지 시설에 대한 어떤 보안이라든지 이런 경우로 해서 처음에는 그분들이 굉장히 좀 꺼렸습니다. 안전에 대해서 우리 컨설턴트를 하니까 왜냐하면 행여나 무슨 또 무슨 적발하는 거 아니냐 이런 걸 가졌는데 이게 많이 정착이 돼 가지고 지금 굉장히 원하고 있습니다. 원하고 있는데 이 컨설턴트를 구하기가 좀 힘들어요. 왜냐하면 중대재해처벌법 때문에 각 기업에서 많은 인력에 대한 수요가 많아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최근에 적정한 인력들을 확보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특히 이제 말씀해 주셨던 스마트 그린산단 같은 경우는 그걸로 인해서 기업들의, 입주 기업들의 조업 환경이 굉장히 개선이 되겠어요.
◆ 윤문원> 예. 지금 조성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환경 개선도 하고 여러 가지 관제센터를 통해서 여러 가지 화재라든지, 이 주차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하고 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요. 또 특히 스마트 물류센터는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기업들이 생산한 물품을 수출이라든지 여러 가지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한 곳에서 이 관제센터의 디지털화를 이렇게 구축하고 있는 거죠.
◇ 김종현> 그리고 이제 그 아까 제가 소개를 잠깐 해드렸습니다만 이력이 굉장히 화려하세요. 경제평론가, 경제인, 기업인, 정치인, 작가 또 칼럼니스트 그렇게 다방면에서 어떻게 활동을 해 오셨습니까?
◆ 윤문원> 삶 자체라는 게 이 그런 걸 느끼면서 이게 참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청주 와서 보니까 한 직장에서 30년 근무한 분들을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여기에 정부 투자 기관에 본부장님들이나 이런 분들 보면 거의 대개가 30년이 넘게 이렇게 한 직장에서 근무를 하신 분들이 있어요. 어떤 면에서 보면 좀 부럽기도 합니다마는 저는 이제 그 대학을 졸업을 하고 제가 한국 예탁원에도 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뭐 쉽게 이야기해서 월급쟁이로 한 18년 정도 했었는데 예탁원도 있었고 그리고 저기 예전에 신동아그룹 그러니까 지금은 한화그룹으로 바뀌었는데 거기에 한화손해보험 인사과장도 해 보고요. 국회를 옮겨 가지고 보좌관 생활도 했고, 그 뒤에 이제 관리 인터넷망 관리 회사에 제가 사장을 한 1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현실 정치를 뛰어들어 가지고 제가 시장 선거 2번 하고, 국회의원 선거 2번을 제가 해서 낙선을 했습니다.
◇ 김종현> 어디서 출마를 하셨죠?
◆ 윤문원> 안산에서 나갔습니다. 안산의 시장 선거하고, 안산의 국회의원 선거 2번을 나갔었는데 제가 그 어떤 면에서 보면 예상된 이미 그 예상된 어떤 낙선이었죠. 제가 그 수도권인데 제가 한 번은 제 3당으로 제가 출마를 하고, 3번은 제가 치기어리게 무소속을 출마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 과정 속에서 제가 아무래도 인생을 낭비해서는 안 되겠다. 헤밍웨이가 이런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노인과 바다'에서 가장 큰 죄악은 인생을 낭비하는 자라고 이야기를, 제가 그 문구를 본 경우가 있어 가지고 제가 낙선을 하고 난 다음에 어떤 좌절감과 자존감이 많이 상했지만 제가 이 기회를 갖다가 오히려 제가 새로운 기회를 삼아야 되겠다 해서 제가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보면 제가 미리 다 예상된 거지만 그 발표가 나고 난 다음에 새벽부터 해서 제가 글 쓰는 어떤 고통으로서 제가 어떤 그런 힘든 점을 잊으려고 한 거죠. 그러다 보니까 제가 다양한 글을 쓰게 되고 저서는 지금 한 65권 정도 썼습니다. 저서가 이제 태국에 수출되기도 하고 한 두 권 정도 수출되기도 하고 교과서에 한 15군데 제 글이 실려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점들이 제가 굉장히 보람 있게 생각을 하고 있죠. 많은 언론에 여러 가지 뉴스의 여러 가지 언론 이런 쪽에도 장기 연재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제가 강의도 하게 되고 여러 가지 이렇게 그러다 보니까 다양한 어떤 경험을 가지게 된 거죠.
◇ 김종현> 그러니까 이제 글 쓴 계기가 정치판에서 쓴맛을 보셨던.
◆ 윤문원> 그런 것도 있었지만 제가 그 대학을 다닐 때 참 그 대한민국의 큰 언론에 제가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 김종현> 워낙 소양도 있으셨군요.
◆ 윤문원> 그래서 쓴 적이 있고 또 뭐 제가 어떤 뭐 자랑은 아닙니다마는 그 대학 다닐 때 이 전국 대학생 논문 대회가 있어서 제가 한 두 번 제가 그래서 1등을 한 번 했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제가 국회 보좌관을 하면서 보좌관 업무라는 게 사실 글 쓰는 업무입니다. 대정부 어떤 이 관료들을 상대로 해 가지고 국정감사에 대한 질의서라든지 이런 부분을 쓰고 여러 가지 하기 때문에 그쪽에서 어느 정도 훈련이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종현> 이제 그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지금 이제 산단을 관리하시는 데 영향을 끼친 부분이 좀 있습니까?
◆ 윤문원> 예. 그렇습니다. 제가 이제 여러 가지 글을 쓰다 보니까 청주에 와서 여러 언론에 제가 글을 기고를 하게 됐고요. 경제 문제에 대해서 포함해서 기고를 하게 되고 또 이 글을 쓴다는 게 어느 정도 문화적인 또 여러 가지 소양이기 때문에 제가 그 산단으로 와서 합창단을 하나 조직을 했었습니다. 청주 산단 발라드 합창단이라고 요즘 흔히 그 트롯이 너무 유행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발라드 합창단을 만들어서 청남대에서 한번 공연도 하고 지역사회 행사할 때도 공연을 하고 이렇게 해서 많이 활발하게 활동을 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스마트 그린산단의 관제센터가 연습장소에 그 당시에 들어온다고 이야기가 돼서 미리 연습 장소 때문에 지휘자한테도 합창단을 하도록 이렇게 운영을 했죠. 현재는 거기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제가 이제 글을 쓰다 보니까 글을 쓴 여러 가지 경험을 가지고 제가 그 충북자치연수원이라든지 충북교통연수원, 그리고 여러 학교에 대한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 유치원 학부모들까지 해서 많은 강의를 많이 했었습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65권의 책을 저서를 쓰셨다는 말씀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이제 지난달에는 93가지 인성 덕목을 담은 삶의 지침서 '인성 93'을 출간하셨다고 들었어요. 오늘 책을 가지고 나와 주셨는데, 지금 유튜브로 시청하시는 분들은 보이실 텐데, 그 보시는 오른쪽에 있는 책이 바로 그 책입니다. 책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 윤문원> '인성 93'이라는 것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어떤 삶의 지침서라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여러 가지 살아가면서 인간으로 지켜야 될 인성이라든지 또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하나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의무로서의 어떤 인성 그리고 자신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가져야 될 여러 가지 인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보면 관리해야 할 인성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에게 다가오는 시련이라든지 건강 관리라든지 경제 관리라든지 실패에 대한 자기가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라든지 위기에 대한 이야기라든지 해서 그런 여러 가지 93가지의 덕목을 모아 놓은 것인데 이 책은 '인성 93'은 이 책에 한 수천 권의 책이 녹여져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오랜 기간 동안 이 책을 썼고 또 이번에 그러다 보니까 저는 이 책이 조금 딱딱해서 독자들에게 좀 흥이 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한 20일 만에 지금 2쇄를 찍었습니다. 그래서 곧 지금 3쇄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청주산단관리공단 제공◇ 김종현> 인성에 관한 책을 통해서 그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좀 간략히 말씀 한번 해주세요.
◆ 윤문원> 요즘 우리가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AI 시대에 또 뭐 여러 가지 IT가 발전이 돼 가지고 이런 IT가 발전될수록 인간 소외가 많이 생기잖아요. 인간들이 많이 소외감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까 자살률도 높고 참 그래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이 지식의 시대가 아니라 인성의 시대죠. 왜냐하면 우리가 뭐 포털사이트에 입력을 시켜 가지고 검색을 하면 금방 나오기도 하고 심지어 AI를 통해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이런 점들이 많이 실현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지식적인 것보다는 지금은 하나의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성을 가지고 어떤 AI라든지 이와 같은 발달된 IT를 어떻게 좋은 쪽으로 활용을 하는가 하는 것이 굉장히 대두가 되기 때문에 우리가 인성 교육 이런 걸 통해서 인성을 함량하는 것이 굉장히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김종현> 저술하시면서 그 인성에 관해서 정말 많은 사유와 고찰을 하셨을 텐데요. 지금 시국, 정국이 너무 혼란스러운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 혼란을 일으킨 위정자가 됐든, 이제 혼란을 느끼는 국민이 됐든 듣는 사람 누구라도 좋습니다. 그 도움말을 좀 주신다면요?
◆ 윤문원> 사실은 이런 혼란들 자체가 야기되는 것이 정치적으로 또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불안을 야기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그 우리가 작가 그 유명한 작가인 알랭 드 보통이라는 분이 있는데 스위스 출신이지만 알랭 드 보통이 '불안'이라는 책을 썼었어요. 그 '불안' 책을 보면 인간이라는 것은 원래 불안이라는 것을 본연적으로 가지고 있는 거죠. 그런데 지금 현재 전개되는 이런 상황을 보면 그런 본연적인 부분보다는 이러한 여러 가지 위정자들의 어떤 혼란, 정치인들의 여러 가지 어떤 갈등, 이런 점들이 개인에게 미치는 부분들이 굉장히 불안 요소를 더 키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나비 효과처럼 개인에 대한 불안을 주기도 하고 특히 가정 경제에도 많이 불안을 주고 있는 거죠.
이러한 때에 사실 그 마음가짐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고요. 이런 불안함들이 제가 이제 지내보니까 이 시련이라든지 이런 불안정, 이런 부분들은 하나의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꽉 막힌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이렇게 다 빠져나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여기에 대처해야 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영화 관련한 책도 많이 쓰셨다면서요? 그 영화에 그 굉장히 지식이 많으셨나봐요?
◆ 윤문원> 제가 이제 다음 달에 그 책 제목이 '55편의 위대한 영화 읽기'라고 책이 나옵니다. 제가 이제 스스로 제가 좀 이제 좀 어려움을 겪고 하다 보니까 조금 더 소프트한 쪽에 제가 좀 이렇게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 싶어서 제가 그림에 관한 이야기라든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천착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책을 제가 많이 냈습니다. 내기도 하고 신문에 연재도 하고 제가 그 유명한 월간지에도 1년 이상 연재를 했었습니다. 원고 1매씩 해서 했는데 영화라는 것은 저는 생각할 때 하나의 삶입니다. 짧은 한 한두시간 반 정도에 세상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어떤 이야기들, 인생에 대한 부분들을 하나의 축약한 거죠. 그래서 그 어떤 인생의 주제 또 우리 영화가 주는 여러 가지 의미 이런 부분들은 새기면서 우리가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김종현> 그러면 다음에 바로 나올 그 영화 관련 책은 그 55편의 영화와 관련된 또 이야기가.
◆ 윤문원> 그렇습니다. 그 내용 중에는 보면 뭐 우리가 유명한 그 아카데미라든지 칸 영화제라든지 베니스 영화제 이런 데다가 주로 작품상을 받은 영화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이렇게 연재를 했습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그 경제인으로서 또 작가로서의 우리 윤문원 전무이사님의 말씀 잘 들었는데요. 앞으로 그 활동 계획도 좀 궁금합니다. 어떤 계획 품고 계십니까?
◆ 윤문원> 제가 작가이기 때문에 제 나이만큼 제가 책을 권수를 출간을 해야겠다고 지금 일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시작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제 저서를 중심으로 제가 유튜브를 지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강의도 하고 또 제가 특히 지금 천착하고 있는 게 인성이기 때문에 제가 기회가 된다면 제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 인성교육센터라든지 이런 경우를 제가 구축을 해서 여러 가지 좀 선한 영향력을, 학생들을 비롯해 가지고 여러 일반인들에게 인성 교육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김종현> 그러면 지금까지 65권 출간하셨는데 그 연세를 감안하면 앞으로 몇권 남으신 건가요?
◆ 윤문원> 한 8,9권 남아 한 10권 남았습니다.
◇ 김종현> 지금 추세라면 목표를 좀 더 높게 잡으셔야 할것 같은데요?
◆ 윤문원> 모르겠습니다. 이거 제가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충북CBS
◇ 김종현> 알겠습니다. 끝으로 이제 청취자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좀 해 주시죠.
◆ 윤문원> 네. 지금 현재 제가 청주산단을 근무해 보니까 정말 기업인들과 근로자들이 참 애국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우리 경제라는 게 대한민국은 특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청주산단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기업인과 근로자들에 대한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이 시기에 청취자 여러분들께서 힘내시고 우리가 다 지나가리라 하는 이런 이야기도 있지만 이와 같은 불안한 요소 그리고 여러 가지 어려움들은 다 지나가게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현>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윤문원> 네. 감사합니다.
◇ 김종현> <직감초대석>으로 진행된 <시사직감> 오늘은 청주산업단지 관리공단 윤문원 전무이사 초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전해드린 <시사직감>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프로듀서 이은영, 진행에 저 김종현이었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