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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뮤지션 프리템포(Freetempo)의 곡 '스카이 하이'(Sky High)와 도입부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 양현석은 "프리템포의 저작권을 담당하고 있는 일본 회사에서 검토한 결과 전혀 문제가 없는 곡으로 판명되었다"고 해명. 이후 빅뱅은 '스카이 하이' 원작자인 다이시 댄스(Daishi Dance)와 협업으로 곡 '하루하루' 제작
빅뱅의 '거짓말'
프리템포의 '스카이 하이'
2NE1의 곡 '아이 돈 케어'(I Don't Care)가 리오넬 리치(Lionel Richie)의 '저스트 고'(Just Go)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 됨
2NE1의 '아이 돈 케어'
리오넬 리치의 '저스트 고'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솔로 데뷔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가 미국 힙합 가수 플로 라이다(Flo rida)의 '라이트 라운드'(Right round)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됨. 이후 지드래곤은 프로 라이다가 직접 피처링한 하트브레이커 제작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
플로 라이다의 '라이트 라운드'
대성(본명 강대성)이 오전 1시 30분 도로 위에 쓰러져있던 3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자신의 차로 치고 그 앞에 세워져 있던 택시를 추돌. 30대 남성은 사망. 피해자 가족과는 합의. 검찰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전방주시의무를 게을리 한 과실은 인정되지만 이 과실과 피해자 사망 사이에 인과 관계가 인정되기 어렵다"며 무혐의 처분
지드래곤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지드래곤은 지난 5월 일본에서 대마초를 피워. 검찰 모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 지드래곤은 공연차 일본을 방문했다 한 클럽에서 대마초를 피웠다고 자백
2010년 10월 12일 해외 우편을 이용해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을 다량 밀수입하다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 검찰은 박봄을 입건유예처분한 뒤 사건을 내사 종결. 관련 내용이 2014년 언론 보도로 알려져
탑(본명 최승현)이 2016년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서희와 4차례에 걸쳐 대마와 대마 액상을 흡연한 혐의로 1심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받아. 한서희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음
쿠시(본명 김병훈)는 2017년 11월26일부터 12월12일까지 지인으로부터 코카인을 2차례 구매해 약 2주 동안 총 7차례 흡입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및 약물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추징금 87만 5000원을 선고 받음. 당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계열인 더블랙레이블 소속
YG 스타일리스트 양갱(본명 양승호)이 코카인 투약 및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검거돼. 2014년 4월부터 2016년 3월 까지 총 4회에 걸쳐 코카인을 투약하고 대마초를 1회 흡연한 혐의로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아
김상교씨가 2018년 11월 24일 버닝썬 클럽에서 대표 이사 및 경호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한 커뮤니티 사이트 올라옴. 단순 폭행으로 시작됐으나 클럽과 경찰 유착 의혹, 마약 투약 의혹, 성매매 의혹, 탈세 의혹 등 게이트 사건으로 확대. 버닝썬의 소유주는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팬클럽 운영자와의 열애설, 팬 기부금 횡령 의혹 등에 휩싸인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팀 활동 중단 선언. 12월 31일자로 YG와 전속계약 해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사이버수사대가 강남구에 있는 클럽 버닝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
2015년 말 승리와 가수 C씨, 승리가 설립을 준비 중이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의 유모 대표와 직원 김모 씨 등이 나눈 메신저 대화에서 승리가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언론을 통해 제기돼
승리와 정준영 등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몰카' 영상과 사진이 공유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이후 승리 연예계 은퇴 선언
국세청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 실시. 버닝썬 수사 과정에서 승리가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마포구의 클럽 러브시그널의 실소유주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프로듀서인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양현석 대표가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보도돼. 양 대표는 해외 재력가들의 식사 자리에 YG 측과 잘 알고 지내는 일명 정 마담을 동원, 화류계 여성들을 통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음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2016년 4월 마약류 위반한 혐의를 받아. 비아이가 한서희씨를 통해 대마초와 마약류로 지정된 환각제인 LSD 등을 구매하려 한 정황이 담긴 메신저 대화 내용이 보도로 공개돼. 한서희씨는 지난 2016년 빅뱅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입한 것으로 처벌을 받았던 당사자(당시 YG연습생 신분)
YG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인 양현석이 "YG의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겠다"고 선언. 동생 양민석 대표이사도 사임 의사를 밝혀
비실명 공익신고 법률대리인 방정현 변호사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제보자의 진술에 따르면 사실 더 많은(지금까지 나온 연예인 외) 연예인들 이름이 거론이 되긴 한다"고 말해
2016년 당시 검찰이 YG 소속가수들의 마약 의혹을 잇따라 포착했으면서도 별다른 처벌 없이 사건이 종결된 이유에 대해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어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이첩한 '연예인 비아이' 마약 의혹 사건을 강력부(김태권 부장검사)에 배당해. 검찰은 현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 중인 점을 고려해 사건을 넘겨받은 이후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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