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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애리조나 1차 캠프 마무리…내야수 김웅빈·투수 손현기 MVP

키움, 애리조나 1차 캠프 마무리…내야수 김웅빈·투수 손현기 MVP

키움 히어로즈 제공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가 애리조나 1차 캠프를 마무리했다.

키움은 15일 "현지시간으로 지난 1월23일부터 미국 애리조나 메사의 애리조나 애슬레틱 그라운드에서 진행한 1차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차 캠프에서는 기본기 훈련에 중점을 두고 체력과 기량 향상에 집중했다. 또 새로 영입한 선수들, 군 전역 선수들의 몸 상태도 점검했다"고 전했다.

1차 캠프의 MVP는 내야수 김웅빈과 투수 손현기였다.

김웅빈은 "캠프에 오기 전부터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 노력을 좋게 평가해 준 것 같다. 데뷔 시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일정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손현기는 "캠프 기간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잇었다. 앞으로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애리조나 1차 캠프를 마친 키움은 15일 라스베이거스를 출발,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경유해 2차 캠프가 열리는 대만 가오슝으로 향한다. 가오슝에서는 대만 프로팀과 총 8번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홍원기 감독은 "선수들이 겨울 동안 철저히 준비해 온 덕분에 캠프 일정을 계획대로 소화할 수 있었다. 2차 캠프에서는 연습경기를 통해 시즌 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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