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직산읍 일원에 위치한 천안직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가 국토교통부의 지구계획승인 고시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LH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지구 면적은 61만 2988㎡로 올해 안에 보상계획공고 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천안직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는 공공지원민간임대(2449호), 공공임대(988호), 민간분양(1363호), 단독주택(98호) 등 총 4898호의 주택이 공급된다.
특히 주거용지와 인접한 지역에 초등학고, 중학교, 유치원 각 1개소가 계획돼 있어 무주택자, 청년층, 신혼부부의 국민 주거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천안IC와 직산역이 위치하고 있어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며, 직산역 인근으로 상업·업무시설 및 도시지원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양치훈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천안직산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가 천안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서 인구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며"직산역 주변의 업무 및 도시지원시설 배치에 따른 역세권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