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한나래·이소라, 국제테니스연맹 터키 대회 여자 복식 우승

스포츠일반

    한나래·이소라, 국제테니스연맹 터키 대회 여자 복식 우승

    • 2021-03-21 10:53
    한나래.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한나래-이소라(이상 인천시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터키 안탈리아 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한나래-이소라 조는 20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박소현(성남시청)-제시 애니(미국) 조에 2-1(4-6 7-5 10-4) 승리를 거뒀다.

    지난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복식 4강까지 올랐던 한나래-이소라 조는 이번 주에는 우승을 합작했다.

    이번 대회 단식 결승은 장수정(327위·대구시청)과 혼타마 마이(341위·일본)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