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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FC서울, 천지양 홍삼 먹고 K리그 나선다

    1군 성인 선수뿐 아니라 유소년 선수들도 후원

    K리그1 FC서울은 헬스밸런스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천지양’과 2021시즌 신규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FC서울 제공

     

    FC서울이 홍삼 먹고 그라운드를 나선다.

    K리그1 FC서울은 30일 헬스밸런스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천지양’과 2021시즌 신규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천지양은 2021시즌 서울의 공식지정 파트너로 활동하며 홈경기 A보드광고물, SNS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서울은 성인 선수단뿐 아니라 오산고와 오산중 소속 유소년 선수들도 천지양의 홍삼 제품을 후원받는다.

    서울은 이번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30일부터 3일간 팬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당첨자는 선수단 후원 제품을 받는다.

    서울은 "제품 후원을 통해 선수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신 천지양에 감사드리며 마케팅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천지양 제품과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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