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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호선 전구간 지연…강설에 차질[뉴스쏙:속]

사회 일반

    서울지하철 5호선 전구간 지연…강설에 차질[뉴스쏙:속]

    출근길에 필요한 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전달해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 방송 : CBS 아침뉴스 (2월22일)
    ■ 채널 : 표준 FM 98.1 MHz (07:00~07:17)

    대설특보…서울, 출근길 집중 배차

    연합뉴스연합뉴스
    어제 종일 내리던 비는 저녁부터 눈으로 바뀌더니,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 6시 기준 서울과 경기광주 적설량은 13cm를 넘었고, 충북 제천 10.6cm. 문경 10.8cm, 북강릉 21.5cm를 기록했습니다. 현재도 대설특보가 발효된 서울 등 중부와 강원도, 경북북부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1~2cm의 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앞서 어제 저녁 8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습니다.

    서울지하철 5호선 전구간의 열차 운행은 오늘 오전 지연되고 있습니다. 강설로 인해 열차 출고에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로는 눈길로 변해 차량들은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제설 대책을 2단계로 올렸습니다.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지하철 1~8호선과 신림선, 시내버스 모든 노선의 집중배차 시간을 7시부터 9시 반까지 30분 연장 운행하고 9호선과 우이신설선은 비상대기 열차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전공의 8천명 병원 비워…"주동자 구속수사"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파업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2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전공의 전용공간이 텅비어 있다. 황진환 기자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파업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2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전공의 전용공간이 텅비어 있다. 황진환 기자
    전공의들이 사흘째 병원을 비우고 있습니다. 정부 명령에도 복귀는커녕 사직서 제출이 8816명(20일 밤 기준)으로 늘었고, 7813명은 결근했습니다.

    법무부, 행정안전부, 대검찰청, 경찰청은 어제 의료계 집단행동 대책 회의를 열어 주동자와 배후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정상 진료나 진료 복귀 방해도 엄중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하루 200건이었던 서울 대형병원들 수술 건수는 대폭 줄었습니다.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는 수술을 절반으로 줄였고,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9일 10%, 그제는 30%, 어제는 40%의 수술을 연기했습니다.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역시 수술을 30%가량 축소했습니다.


    민주당, 광주 현역 무더기 경선 탈락

    윤창원 기자윤창원 기자
    민주당 1차 경선에서 텃밭인 광주 지역의 현역 의원들이 무더기로 탈락했습니다. 비명계인 조오섭 의원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인 윤영덕 의원들이 고배를 마셨는데, 공천을 둘러싼 계파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민주당은 보좌진의 여직원 성추행 의혹에 대해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문제가 제기된 김민철(경기 의정부을)을 컷오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은행, 오늘 기준금리 결정…9연속 동결 무게

    사진공동취재단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행이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현 3.50%에서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번에도 금리를 묶으면 9차례 연속 동결입니다.

    한편, 미 연방준비제도 위원들이 기준금리 조기 인하에 대한 위험성을 우려했던 것으로 공개된 의사록에 나타났습니다. 미 연준 위원들은 대체로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인 2%를 향해 계속 떨어진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기준금리를 내리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테라' 권도형 미국 송환…중형 전망 나와

    지난해 5월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으로 향하는 권도형.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 제공지난해 5월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으로 향하는 권도형.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 제공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국으로 송환될 것이라고 현재 권씨가 구금된 몬테네그로의 한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권씨가 미국에서 민·형사 재판을 받게 되면 중형과 막대한 벌금 선고가 있을 것이라고 미국 언론은 예상했습니다. 한국은 경제사범 최고 형량이 약 40년이지만, 미국은 개별 범죄마다 형을 매겨 합산하는 병과주의를 채택해 100년 이상의 징역형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일각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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