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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의 꽃' 본부장 자리 두 번 거친 강성 이광우[노컷브이]

'경호의 꽃' 본부장 자리 두 번 거친 강성 이광우[노컷브이]

  • 2025-01-15 14:38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5일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3일 만이다.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된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다.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나섰던 경호처의 뒷이야기를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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