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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따스한 날'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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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무울2023-02-15 09:03: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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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권작국민들이말한다.조.전장관.수사했든짓.야.대표향한.수사.주가조작.사무장땐.왜안했나..조.전장관가족에게.들이돼든걸.주가조작.사무장에.했다면.,구속되고도.남았겠네.그리고.지금일어나는일도.없엇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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